DAILY NEWS
목숨 건 마피아 게임과 보기만 해도 짠한 모녀 케미가 빛난 12월 2주차 #신작이OnAir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U+ 모바일 tv <밤이 되었습니다>
」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수련원에 고립된 유일고등학교 2학년 3반, 10대들의 생존이 달린 마피아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게임의 룰은 우리가 아는 마피아 게임과 비슷해요. 시민과 경찰, 의사가 합심하여 마피아를 색출하는거죠. 그러나 U+ 모바일 tv <밤이 되었습니다>에서는 마피아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거나 마피아에게 지목당하면 실제로 죽게 됩니다. 특히 마피아는 자신이 지목한 시민을 직접 처형해야 하는데요. 이런 파격적인 설정 때문에 <밤이 되었습니다>는 하이틴 ‘스릴러’ 드라마가 됐습니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윤서(이재인)과 반장 준희(김우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최예빈, 차우민, 안지호, 정소리 등 배우들이 같은 반 학생을 연기해요. 


공개일 12월 4일
「
영화 <3일의 휴가>
」


개봉일 12월 6일
「
tvN <마에스트라>
」




방송일 12월 9일
Credit
- 에디터 전혜윰
- 사진 U+ 모바일 tv / 영화 <3일의 휴가> / tvN
엘르 비디오
엘르와 만난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