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서울 여자의 립스틱

서울 여자의 일상 속 언제나 함께하는 3CE 블러 매트 립스틱.

프로필 by 김선영 2023.11.22
 

1:00 P.m. Coffee Break

핑크 니트 톱은 Courrèges. 와이드 데님 팬츠는 Arket. 골드 볼 이어링은 Vintage Hollywood.

핑크 니트 톱은 Courrèges. 와이드 데님 팬츠는 Arket. 골드 볼 이어링은 Vintage Hollywood.



핑크 니트 톱은 Courrèges. 와이드 데님 팬츠는 Arket. 골드 볼 이어링은 Vintage Hollywood.

핑크 니트 톱은 Courrèges. 와이드 데님 팬츠는 Arket. 골드 볼 이어링은 Vintage Hollywood.

예쁜 카페에 방문했다면 인증 샷은 필수. 평소 제일 좋아하는 로지 핑크빛 블러 매트 립스틱, 로지니스를 바르고 자신감을 채운다. 입술 라인의 경계를 흐리며 부드럽게 밀착되는 브리딩 매트 텍스처로 여러 번 덧발라도 맑게 표현돼 수정 화장용으로 안성맞춤. 투명한 생기가 피어난 볼은 페이스 블러쉬, 모노 핑크로 연출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3CE.
 
 
내추럴 블러 파우더를 함유해 여러 번 덧발라도 입술에 포근하게 안착하고 입술 결점과 주름을 자연스럽게 감추는 뉴트럴 로즈 컬러 립스틱.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아치 셰이프와 반투명 핑크 컬러 프레임은 3CE만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블러 매트 립스틱, 로지니스, 2만2천원, 3CE.

Credit

  • 에디터 김선영
  • 사진가 박현구
  • 모델 김수윤
  • 헤어 아티스트 장혜연
  •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가영
  • 패션 스타일리스트 김미강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 COURTESY OF 3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