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전문가의 선택! 효과 좋은 보디 슬리밍 제품

저마다 각기 다른 처방대로 10여 개의 화장품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바르는 우리. 하지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카테고리 여섯 가지를 꼽는다면?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안티에이징, 마스크와 파운데이션, 립 컬러, 마스카라다.

프로필 by ELLE 2013.01.21


디올 스벨트 보디 디자이어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과 히프…. ‘뉴 룩’으로 일찍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실루엣을 연구해 온 디올 뷰티의 보디 슬리밍 제품. 여성의 보디 고민은 단지 사이즈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탄력과 보습, 질감까지 관리해 매력적인 보디라인을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8만4천원.




1위 클라란스 하이 데피니션 보디 리프트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로 뷰티 케어를 하는 모범생, 한국 여성들. 꾸준히 사용해야 비로소 제 효과를 볼 수 있는 슬리밍 제품의 특성상 국내 1위를 차지한 클라란스 보디 리프트는 그만큼 제품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단백질 벽을 무너뜨려 지방 세포를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부종을 감소시키는 등 셀룰라이트에 관한 전반적인 케어를 해 보디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7만원.
2위 비오템 비키니 코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워킹 우먼이라면 아무리 날씬하더라도 복부만큼은 고민이 되게 마련. 탄력 없이 지방이 쌓여 늘어지기 쉬운 복부를 집중적 으로 관리해 주는 제품. 하루 두 번, 마사지와 함께 병행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5만3천원대.  
3위 디올 스벨트 보디 디자이어
글로벌 1위와 함께 한국 설문조사 3위를 차지한 디올 스벨트. 슬리밍, 탄력, 보습, 토닝, 균일한 피부. 다섯 가지의 보완 작용을 무리 없이 훌륭히 해내는 것이 인기 요인이다. 8만4천원.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샴푸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지만 ‘클렌징 오일’계의 최강자 슈에무라인 만큼 제품이 얼마나 우수할지는 이미 가늠이 되는 바.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돼 모발에 있어서도 완벽한 세정력, 촉촉한 마무리감,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아쉽게도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가격 미정.


1위 르네 휘테르 포티샤 스티뮬레이팅 샴푸 건강한 모발은 건강한 두피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탈모와 염증 등 각종 트러블로 두피 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고 있는 현대인에게 ‘두피 전문가’
르네 휘테르의 포티샤 라인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개운하고 시원한 느낌을 유독 좋아하는 한국인의 취향과 잘 맞는 깔끔한 세정감이 남다르다. 3만4천원.
2위 아베다 인바티 엑스폴리에이팅 샴푸
아베다의 본격적인 안티에이징 라인인 인바티. 당기고 건조해지는 두피, 얇아지는 모질과 탈모 등 노화로 인한 헤어 고민을 전반적으로 케어해 준다. 3만2천원.
3위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 샴푸
천연 성분을 베이스로 하는 헤어 제품은 세정이나 보습력에서 때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주곤 한다. 록시땅의 이 제품은 순한 사용감에 따로 트리트먼트가 필요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주는 것이 큰 장점. 재생 효과 또한 뛰어나 머릿결을 풍성하고 윤기가 흐르게 가꿔준다. 300ml 2만8천원.


케라스타즈 엘릭서 얼팀 그랑 크루
헤어에 ‘오일’이 금기시되던 것도 옛날 얘기. 현재 헤어 트리트먼트 부문에서 오일은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 이 열풍 속에서 케라스타즈의 네 가지 뷰티파잉 오일 시리즈는 매혹적인 향과 뛰어난 트리트먼트 효과로 전 세계에서 승승장구하는 중. 가늘고 손상된 헤어, 염색, 모든 모발 타입별로 맞춤식 선택이 가능하다. 각 6만원대.



1위 케라스타즈 마스크 포스 아키텍트
사계절이 뚜렷하고 유해 환경에 쉽게 노출되는 한국 여성의 뷰티 환경은 분명 헤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집에서도 살롱 못지않은 집중 헤어 케어가 필요하다. 극손상 모발을 위한 이 마스크는 지친 모발을 어루만지는 듯 부드러운 윤기와 힘을 실어준다. 6만원대.
2위 르네 휘테르 토뉘시아 토닝 마스크
몸의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모발도 노화한다. 점점 가늘고 힘이 없어지는 모발을 굵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마스크가 필요하다는 의미. 모발 강화 기능에 집중한 점이 이 제품의 인기 비결이다. 100ml 4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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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 헤어 마스크 모발에 직접적인 영양을 부여한다기보단 일시적인 코팅 효과에 지나지 않는 다른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과 달리 록시땅의 이 마스크는 보다 근본적인 영양 공급을 장기적으로 부여한다. 모발을 재생시켜 주는 다섯 가지 에센셜 오일이 함유됐다. 4만원.


모로칸 오일 프리즈 컨트롤
웨이브든 스트레이트든, 금발이든 흑발이든, 짧든 길든 헤어의 ‘부스스함’은 누구에게나 큰 고민거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나친 트리트먼트를 했다가 오히려 오일리해서 역효과를 본 경험, 누구에게나 있을 터. 모로칸 오일의 프리즈 컨트롤은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부스스함을 진정시켜 주는 미스트 형태의 제품이다. 이것이 전 세계 40개국 여성들이 1위로 꼽은 결정적인 이유!  4만3천원.



1위 모로칸 오일 프리즈 컨트롤
글로벌뿐 아니라 한국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한 프리즈 컨트롤. 샴푸 후 드라이를 하기 전에 사용해도 좋고, 책상 위에 두고 부스스함이 신경 쓰일 때마다 수시로 뿌려줘도 좋다. 특유의 고소한 향 또한 장점. 4만3천원.
2위 아베다 라이트 엘리먼츠 스무딩 플루이드
건강한 상태의 모발은 보다 훌륭한 스타일링을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 모발에 보습과 윤기를 부여할 뿐 아니라 스타일링을 용이하게 만들어주는 오일 타입 에센스를 챙길 것. 3만9천원.
3위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호라이즌 픽스 완벽한 스타일 연출과 고정, 지속을 위해 헤어스프레이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컬러풀하고 유쾌한 패키지가 돋보이는 이 제품은 집중적인 홀딩력으로 프로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제품. 타월로 드라이한 상태에서 섹션을 나눠 모발의 뿌리 위주로 스프레이한 뒤 드라이한다. 물론 스타일링의 파이널 터치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2만원대.

 

Credit

  • EDITOR <ELLE> BEAUTY TEAM
  • PHOTO 전성곤
  •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