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윤승아-김무열, 실루엣만 봐도 귀여운 아들 젬마 백일 사진 공개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배우 윤승아가 아들 젬마의 100일을 맞아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윤승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파티 현장 사진을 올렸는데요. 사진에는 젬마의 실루엣만 살짝 드러나 있어요. 하지만 실루엣에서도 아기 특유의 귀여움은 감출 수 없죠. 얼핏 보이는 통통한 볼살과 팔다리는 많은 '랜선 이모/삼촌'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윤승아는 이전에도 젬마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는데요. 당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짱구 사진을 연이어 올리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짱구 못지않게 귀여운 볼살을 자랑하는 젬마의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윤승아는 동료 배우 김무열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했습니다. 결혼 8년차인 올해(2023년) 6월 득남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에 윤승아는 "젬마를 만나 새로운 세상,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알게 되었다"라고 하기도. 아빠가 된 김무열 역시 "요즘 감사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면서 아이를 안을 때 사랑의 다양한 형태를 느낀다는 감성 넘치는 소감을 전했죠.


윤승아는 동료 배우 김무열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했습니다. 결혼 8년차인 올해(2023년) 6월 득남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에 윤승아는 "젬마를 만나 새로운 세상,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알게 되었다"라고 하기도. 아빠가 된 김무열 역시 "요즘 감사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면서 아이를 안을 때 사랑의 다양한 형태를 느낀다는 감성 넘치는 소감을 전했죠.

윤승아와 김무열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2025 가을 필수템 총정리
점점 짧아지는 가을, 아쉬움 없이 누리려면 체크하세요.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