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09 헐리우드 No.1 롱 드레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지난 2009년 겨울. 우아한 품격, 강력한 실루엣으로 여신들을 예외 없이 화려하게 지탱하며 레드카펫의 주를 이뤘던 롱 드레스. 헐리우드 최고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클래식하면서도 구조적인 튜브 톱, 그리고 튀는 컬러와 디자인의 유색 주얼리 등으로 각자의 캐릭터와 스타일을 반영한 투 톤 스타일 매치.::안젤리나 졸리, 에바 멘데스, 메간 폭스, 디올, 도나카란, 보테가 베네타, 드레스, 헐리우드 스타, 엘르, 엣진, elle.co.kr:: | ::안젤리나 졸리,에바 멘데스,메간 폭스,디올,도나카란

지난 2009년 겨울. 우아한 품격, 강력한 실루엣으로 여신들을 예외 없이 화려하게 지탱하며 레드카펫의 주를 이뤘던 롱 드레스. 헐리우드 최고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클래식하면서도 구조적인 튜브 톱, 그리고 튀는 컬러와 디자인의 유색 주얼리 등으로 각자의 캐릭터와 스타일을 반영한 투 톤 스타일 매치. 1 바이올렛 사파이어, 탄자나이트 등으로 세팅된 르 그랑 프리송 컬렉션 멀티 스톤 SM 링. 가격 미정, 쇼메2 블랙 퍼 트리밍의 클러치백. 가격 미정, 돌체 앤 가바나 Angelina Jolie 클래식한 매력에 빠진 세기의 배우 안젤리나 졸리. 그녀에게 2009 베스트 드레서 라는 영광을 안겨준 지난 2월 LA의 academy award의 블랙 튜브 톱 롱 드레스는 시간을 이동한 듯한 40년대 헐리우드 여배우들의 우아한 멋을 한껏 표현했다. 깔끔한 블랙 롱 드레스에 가슴부분을 부드러운 곡선 라인으로 볼륨감 있게 절개한 독특한 스타일. 그녀는 심플한 듯 하면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드레스 자체만으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가 선택한 포인트 액세서리를 눈 여겨 볼 것. 깊고 푸른 에메랄드 빛 이어링과 볼드한 링, 작은 타투는 블랙 컬러 드레스를 강렬하게 지지하여 안젤리나 졸리만의 치명적 섹시함을 부드럽고도 위트 있게 완성시켰다. 1 정갈하게 세팅된 네크리스.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2 화이트 드레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룰.독특한 색감의 클러치. 130만원대. 알베르타 페레티 Eva mendes 눈꽃으로 피어난 지난 1월 베벌리 힐즈 골든 글로브 시상식장의 에바 멘데스. 언밸란스하고 풍성한 벌룬 디테일이 인상적인 순백의 디올 튜브 톱 롱 드레스로 품격 있는 자리를 빛내주었다. 청초한 화이트 드레스에 블링블링한 다이아몬드 눈꽃모양 주얼리는 더할 나위 없이 조화롭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 할만하다. 또 그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비록 투 머치한 느낌이 들더라도 과감히 앤틱한 취향과 캐릭터를 담은 터키블루 네크리스로서 시원시원하게 스타일링해 자신감 넘치는 자신만의 참신한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1 가시 모양의 와이어 팔찌. 50만원대. 버버리2 러플 장식이 큐트함을 더하는 오픈 토 부티. 20만원대. 바비 슈즈Megan Fox가냘픈 몸매를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하기에 충분한 헐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의 롱 드레스 룩. 지난 6월 일본 도쿄 트렌스포머 패자의 역습 프리미어에서 선보인 퍼플 색 도나카란 드레스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픈 그녀에게 자석처럼 어울리는 롱 드레스인 것. 어깨를 주름지어 살짝 드러낸 오프 숄더 디테일 드레스는 실키한 부드러움을 한없이 투영하고 있다. 또 고집스러운 그녀는 같은 퍼플 컬러의 걸리시한 리본 플랫폼 슈즈로 믹스 앤 매치를 시도하였다. 그녀 역시 메탈릭한 골드 브레이슬릿으로 퍼플&골드 투 톤 스타일. 아쉬운 점은 보색 대비에 조급한 나머지 볼드한 브레이슬릿으로 지나치게 시선이 머무른다는 점. 슬림한 사이즈의 액세서리로 코디 하고 핑크색 립스틱을 자제했더라면 더 자연스럽고 파워풀한 롱 드레스 룩으로 트랜스 할 수 있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