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BTS 정국, 솔로 활동 앞두고 3년 전 자작곡 역주행한 이유는?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방탄소년단 정국이 오는 14일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발매를 앞둔 가운데 그의 기존 자작곡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는 당초 무료 음원 형태로 공개했으나 이번 싱글 발매를 앞두고 정식 유통한 곡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고 있어요. 예로 정국이 지난 2020년 발표한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의 경우 4일 오전 9시 기준, 전 세계 8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상황입니다. 그가 지난해 공개한 <마이 유(My You)>도 일본과 카타르 등 15개 국가/지역의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고요.

정국은 싱글 발매에 앞서 이달 7~8일에 걸쳐 콘셉트 포토와 필름 등 관련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가 정식 솔로 활동을 선보일 <세븐>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경쾌한 멜로디가 시선을 사로잡는 '서머 송'이라고 하네요. 또한 곡 제목의 경우 방탄소년단 멤버 수를 뜻하기도 해 팀에 대한 애정을 담은 곡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국은 싱글 발매에 앞서 이달 7~8일에 걸쳐 콘셉트 포토와 필름 등 관련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가 정식 솔로 활동을 선보일 <세븐>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경쾌한 멜로디가 시선을 사로잡는 '서머 송'이라고 하네요. 또한 곡 제목의 경우 방탄소년단 멤버 수를 뜻하기도 해 팀에 대한 애정을 담은 곡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BTS 인스타그램/빅히트
2025 가을 필수템 총정리
점점 짧아지는 가을, 아쉬움 없이 누리려면 체크하세요.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