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드 카페’ 컬렉션의 귀환
일상의 조각들이 까르띠에의 독창적 시선으로 더없이 고귀하게 재해석됐다. 커피 원두를 모티프로 절대적 우아함을 표현한 그랑 드 카페 컬렉션.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그랑 드 카페 컬렉션을 가장 매혹적으로 표현한 인물로 평가받는 그레이스 켈리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까르띠에가 특별한 영상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작은 컬렉션의 코드와 어울리는 감각을 지닌 미국 영화감독 알렉스 프래거가 맡았다. 까르띠에의 새로운 앰배서더인 엘 패닝과 함께한 영상에서 그는 빛을 활용하는 작업 방식으로 매혹적인 1950년대 분위기에 현대적 무드를 더했다. 45초 분량의 트레일 영상 속에서 우리는 우아하고 신비로운 여성의 순간들을 따라가게 된다. 프랑스 리비에라 및 영화의 황금기와 밀접하게 연결된 그레이스 켈리의 개성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그랑 드 카페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엘 패닝. 그녀의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은 까르띠에 공식 디지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송유정(미디어랩)
- 사진 까르띠에
- 디지털 디자인 민경원
엘르 비디오
엘르와 만난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