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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의 '범죄도시3', 개봉 당일부터 대박 조짐 보이는 이유 (ft.사전 예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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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3>가 개봉 당일(31일)부터 전편을 뛰어넘는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범죄도시3>는 이날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사전 예매량 64만638장 및 예매량 87.3%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범죄도시2(2022)> 개봉 당일 기록이었던 31만 3878장을 훌쩍 뛰어넘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개봉일 50만장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던 <신과 함께-인과 연(2018)>, <군함도(2017)>에 이어 또 하나의 신기록을 썼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고요.


이처럼 개봉 당일부터 관심이 이어지자, 일각에선 <범죄도시3>가 또 한번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게 아니냐는 예상도 나오고 있는 상황. 실제로 <범죄도시2>는 코로나19 팬테믹 기간에 개봉한 작품 가운데 유일하게 관객 1000만명 이상을 동원해 화제가 된 바 있으니까요. 또한 <범죄도시3> 개봉 날짜인 31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점에서 평소보다 많은 관객들이 영화관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범죄도시> 시리즈는 마동석의 원톱 액션 영화이자, 강렬한 빌런들의 활약으로도 유명합니다. 앞서 윤계상과 손석구가 개성 강한 악역으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어요. 이번 작품에서 주목할 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범죄도시3>의 경우 그간 원톱 빌런에 주력했던 전편들과는 달리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 두 명을 빌런으로 내세웠다는 점이에요. 이에 따라 <범죄도시3>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도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처럼 개봉 당일부터 관심이 이어지자, 일각에선 <범죄도시3>가 또 한번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게 아니냐는 예상도 나오고 있는 상황. 실제로 <범죄도시2>는 코로나19 팬테믹 기간에 개봉한 작품 가운데 유일하게 관객 1000만명 이상을 동원해 화제가 된 바 있으니까요. 또한 <범죄도시3> 개봉 날짜인 31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점에서 평소보다 많은 관객들이 영화관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범죄도시> 시리즈는 마동석의 원톱 액션 영화이자, 강렬한 빌런들의 활약으로도 유명합니다. 앞서 윤계상과 손석구가 개성 강한 악역으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어요. 이번 작품에서 주목할 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범죄도시3>의 경우 그간 원톱 빌런에 주력했던 전편들과는 달리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 두 명을 빌런으로 내세웠다는 점이에요. 이에 따라 <범죄도시3>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도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Credit
- 에디터 이인혜
- 사진/영상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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