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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만의 비스-아미노 독자 성분이 집약된 헤어 트리트먼트로 일주일에 1회, 샴푸 전 단계에 도포해 10분 정도 있다가 샴푸하면 겉은 ‘차르르’ 찰랑이고, 속은 수분감 넘치는 모발이 된다. NO.3 헤어 퍼펙터, 4만3천원, Olaplex.
미분화된 24K 금 분말 배합이 모발에 광채를 부여하는 동시에 청순하게 휘날리는 생머리를 완성해 준다. 미스트 타입이라 수시로 사용하기 편하다. 서브라임 골드 브릴리언트 미스트, 12만5천원, Miriamquevedo.
고급 멧돼지 털과 나일론이 혼방돼 있어 엉킨 모발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브러싱만으로도 완벽한 컨디셔닝 효과를 주는 핸디 브리스틀 나일론 헤어브러시 BN3, 아이보리 화이트, 18만9천원, Mason Pearson.
오렌지 오일과 바닐라 추출물, 맥주 효모 등의 성분이 함유된 고체 비건 컨디셔너. 따뜻한 물에 적셔 손에 녹인 후 모발 결을 따라 바르고 헹궈주면 즉각적으로 모발의 부드러움이 극대화된다. 더 골든 캡 프레스드 컨디셔너, 2만원, Lush.
비싸지만 값을 톡톡히 하는 코드 프리 스트레이트너. 기기에 탑재된 특허받은 플렉싱 플레이트가 낮은 온도의 열기로도 깔끔한 스트레이트 헤어를 연출해 준다. 코랄™ 스타일 스트레이트너, 59만9천원, Dyson.
이탈리아 농부들이 재배한 유기농 토마토가 들어 있어 어떤 손상모도 드라마틱하고 실키한 모발로 만들어주는 누누 헤어 마스크, 가격 미정, Davines.
재스민과 에델바이스 꽃, 아르간 추출물이 풍부하게 배합된 영양 성분이 모발 깊숙이 침투해 리페어링 효과를 주는 골드 러스트 너리싱 헤어 오일, 50ml 5만9천원, O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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