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색색으로 물든 오메가의 시간
한낮의 빛으로 찬란한 순간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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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을 래커 처리해 선레이 효과를 낸 라벤더 컬러 다이얼의 ‘아쿠아 테라 쉐이드’ 34mm는 Omega.

블랙 탱크톱은 Amomento. 데님 팬츠는 Diesel.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테라코타 레드 컬러 다이얼을 적용한 ‘아쿠아 테라 쉐이드’ 38mm는 Omega.

탱크톱은 Courrèges by 10 Corso Como Seoul.
폴리싱한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으로 완성한 ‘아쿠아 테라 쉐이드’ 38mm 워치의 샤프란 컬러 다이얼 버전은 Omega.

화이트 티셔츠는 Lacoste.
유연한 스테인리스스틸 브레이슬릿을 적용한 ‘아쿠아 테라 쉐이드’ 워치의 시 블루 컬러 다이얼 버전은 Omega.

데님 팬츠는 Maison Marais.
55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제공하는 ‘아쿠아 테라 쉐이드’ 34mm 워치의 샌드스톤 컬러 다이얼 버전은 모두 Omega.

크롭트 톱은 YCH. 데님 팬츠는 Maison Marais.
포켓을 장식한 ‘아쿠아 테라 쉐이드’ 34mm 라벤더 컬러 다이얼 버전은 Omega.

데님 팬츠는 Diesel.
6시 방향에 둥근 날짜 창이 있는 ‘아쿠아 테라 쉐이드’ 34mm 셸 핑크 컬러 다이얼 버전, 물방울 모티프의 ‘오메가 듀드롭’ 브레이슬릿은 Omega.

핸즈와 인덱스에 슈퍼 루미노바를 채워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아쿠아 테라 쉐이드’ 38mm 워치의 베어 그린 컬러 다이얼 버전은 Omega.

스트링 장식의 탱크톱은 Onitsuka Tiger. 데님 팬츠는 Acne Studios.
Credit
- 에디터 손다예
- 사진 안상미
- 모델 윤서/ 민수
- 헤어디자이너 이에녹
- 메이크업 아티스트 황희정
- 어시스턴트 김도아
- 아트 디자이너 박한준
-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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