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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양재웅과의 커플 사진 첫 공개! 럽스타에 아버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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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출신 하니(안희연)의 럽스타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요. 사진에서 하니는 남자친구 양재웅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니의 아버지도 함께해 이목을 끌고 있어요. 귀여운 텔레토비 머리띠를 착용한 채 미소를 머금은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하니는 지난해 6월, 10살 연상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번 게시물은 이들의 열애 인정 후 처음 공개된 커플 사진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이들은 상대를 향한 애정을 공공연하게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양재웅은 최근 방송에서 연애 관련 질문을 받자 "잘하고 있다"며 환하게 미소를 지은 바 있습니다. 하니도 그와의 공개 열애에 대해 "공개된 게 마음이 편하다. 그 전에는 팬들에게 미안한 느낌이었다"고 털어놓았죠.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10살 많은 정신과 의사니까 내가 무슨 심신미약자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처럼 됐더라. 나 심신미약자 아니다"라면서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하니 인스타그램 게시물
하니는 지난해 6월, 10살 연상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번 게시물은 이들의 열애 인정 후 처음 공개된 커플 사진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이들은 상대를 향한 애정을 공공연하게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양재웅은 최근 방송에서 연애 관련 질문을 받자 "잘하고 있다"며 환하게 미소를 지은 바 있습니다. 하니도 그와의 공개 열애에 대해 "공개된 게 마음이 편하다. 그 전에는 팬들에게 미안한 느낌이었다"고 털어놓았죠.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10살 많은 정신과 의사니까 내가 무슨 심신미약자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처럼 됐더라. 나 심신미약자 아니다"라면서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Credit
- 에디터 이인혜
-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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