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포토그래퍼 미카엘 올손의 자화상 프로젝트
2007년에 시작한 그의 자화상 프로젝트는 세계를 잇는 여행의 자취와 자신의 정체성을 연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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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quare, Kazimir Malevish, Tretyakov Gallery, Moscow, 2019

Nutti Sámi Siida, Jukkasjärvi, Swedish Lapland, 2017

Stonehenge, Wiltshire, 2014
한국 독자에게 소개하고 싶은 사진 작업이라면 슈타이틀에서 펴낸 두 권의 사진집을 꼽을 수 있어요. 먼저 2010년 출간한 <쇠드라쿨 프뢰사쿨 Sdrakull Frsakull>은 스웨덴의 거장 디자이너 브루노 맛손(Bruno Mathsson)의 개인주택 두 채를 사진으로 해석한 작업이에요. <미카엘 올손: 온 / 오프 Mikael Olsson: on / auf>는 2012년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에 세워진 파빌리온에서 스위스 건축가 헤르조그 앤 드 뫼롱(Herzog & de Meuron)과 아이웨이웨이(Ai Weiwei)의 작업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한 작업입니다.

Puerto de Sóller, Mallorca, 2017

Neuendorf House, Pawson Silvestrin, Santanyí, Mallorca, 2017

Dalecarlian Horse(Dalahäst), Avesta, Dalarna, 2020

Como, Lombardy, 2018

L’origine du Monde, Gustave Courbet, Fondation Beyeler, Riehen, 2014
Credit
- 사진 미카엘 올손
- 예술작품 미카엘 올손
- courtesy of galerie nordenhake
- courtesy of published by art and thedry
- 아트 디자이너 이소정
-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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