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송혜교부터 성훈, 나영석X서경덕까지! 삼일절 맞이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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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을 맞아 스타들이 나섰습니다. 송혜교는 이날 오전 방송되는 MBC 삼일절(3.1절) 특집 다큐멘터리 <할매 이즈 백> 내레이션을 맡았는데요. 해당 프로그램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삶을 조명한 만큼 그 역시 피해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한 것으로 보여요. 송혜교에 이어, 성훈은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제10회 3.1절 104주년 기념 마라톤대회’에 참석한다고 합니다. 이 대회는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데요. 성훈은 이날 대회에 참가하는 마라토너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나영석 PD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1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AP통신원 앨버트 테일러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나 PD는 "이번 삼일절을 맞아 앨버트 테일러의 삶을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시청을 독려했습니다.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 또한 "이번 일을 시작으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국내외에 널리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영석 PD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1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AP통신원 앨버트 테일러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나 PD는 "이번 삼일절을 맞아 앨버트 테일러의 삶을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시청을 독려했습니다.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 또한 "이번 일을 시작으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국내외에 널리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Credit
- 에디터 이인혜
- 사진 gettyimgaes/서경덕 교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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