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영석 PD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1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AP통신원 앨버트 테일러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나 PD는 "이번 삼일절을 맞아 앨버트 테일러의 삶을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시청을 독려했습니다.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 또한 "이번 일을 시작으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국내외에 널리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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