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브제 퍼레이드 ②

 
포슬린 화이트와 옐로가 조화로운 머그잔.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하는 플래드. 섬세한 스티치 기법으로 완성했다.
 
선의 형태를 캐시미어 위에 표현했다. 쿠튀르 제작법을 활용해 만든 플래드.
 
중력에 대한 도전으로 가벼움의 미학을 추구하는 에르메스의 새로운 플래드.
 
얇은 가죽으로 만든 센터피스.
 
따뜻한 옐로 톤의 라지 볼.
 
가벼움의 미학이 돋보이는 바스켓. 장인들의 손으로 버드나무와 가죽으로 더해 만들었다.
 
지중해 태양 아래 따뜻함이 느껴지는 컵과 받침.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자는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의 작품.
 
아름다운 컬러 사이로 은은한 빛이 퍼진다. 토머스 알론소가 디자인한 램프.
 
햇살이 퍼져 나가는 형상을 표현한 타원형의 플래터.
 
24피스의 화이트 포슬린 세트는 따뜻한 옐로 톤으로 여름의 찬사를 담았다.
 
다양한 명암의 옐로에 블랙 라인의 윤곽을 더한 솔레이 데르메스의 디저트 플레이트.
 
손으로 직접 짜고 염색해 질감과 소재, 색상의 활기를 그대로 담은 플래드.
 
가죽 위에 심플한 핸드페인팅을 더해 완성했다.
 
깨끗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스툴은 포르투갈 건축가 알바로 시자의 디자인.
 
캐시미어에 퀄팅과 패치워크 기법으로 완성했다. 컬러플한 육각형이 새로운 차원의 그래픽을 제안한다.
 
촘촘한 옐로 패턴이 정교하게 그려진 커피잔과 받침.
 
널찍한 크기의 샐러드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