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높이는 ‘집콕템’으로 파자마가 빠질 수 없습니다. 무릎 나온 트레이닝 팬츠와 목 늘어난 티셔츠는 이제 그만 놓아주고 예쁜 파자마로 갈아타 보세요. 입는 순간 기분까지 좋아지는 건 기본이고 집이 호텔처럼 느껴지는 착각마저 들게 할 거예요. 기은세, 제시카, 손나은 등 옷잘알 스타들의 SNS 속 일상에서도 느낌 있는 파자마 패션은 빠지지 않는다고요~ 예쁜 파자마 입고 집콕 힐링 타임을 즐겨보세요.
베이식한 디자인의 파자마 셔츠는 22만5천원, 팬츠는 18만5천원으로 모두
Tekla.
소매와 바짓단 끝에 깃털 장식을 달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파자마 세트는 40만원대,
Sleeper.
팝한 컬러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로브는 17만8천원,
Snappy Cuddle.
허리 벨트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새틴 소재의 파자마 세트는 19만8천원,
Bummer Chores.
알록달록한 컬러 배색과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조화가 상큼한 파자마 셔츠는 7만4천원, 팬츠는 6만8천원으로 모두
Foli.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이 실용적인 파자마 셋업은 14만8천원,
Frankly Sleepling.
동그란 칼라가 귀여운 포플린 소재의 파자마 세트는 19만9천원,
Studio Feder by Pasch Ate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