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연말연시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환상적인 파티 아이디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모두의 연말연시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환상적인 파티 아이디어

섬세하게 세공된 벽토 장식과 비스포크 타일을 입힌 벽난로, 희귀한 조각품으로 가득한 집.이곳에서 올해의 마지막 순간을 희열로 채울 환상적인 파티를 열기로 했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6가지 공간 제안.

이경진 BY 이경진 2022.12.22
 

#1. 카펫과 꽃 그리고 커튼으로 더하는 공간의 온기 

소파 ‘밤!(Bam!)’은 6백40만원부터, Massproductions. 커튼 ‘나마타(Namata)’는 미터당 30만원, Pierre Frey. 무늬 있는 쿠션들은 각 6만4천원, 8만원, HK Living. 플로어 조명 ‘키아라(Chiara)’는 약 2백65만원, FLOS. 의자는 66만원, 하늘색 쿠션은 6만7천원, 무늬 있는 쿠션은 7만7천원, 꽃병은 6만1천원, 접시는 2만1천원, HK Living. 머그잔과 접시는 27만2천원, Rosenthal Meets Versace. 분홍색 울 카펫은 74만원대부터, Nordic Knots. 탁자 ‘블록(Block)’은 48만7천원, Esteriör. 쿠션 커버 ‘조이풀 토피(Joyful Toffee)’는 10만4천원, Vandyck. 슬리퍼 ‘데저트 슬리퍼스(Desert Slippers)’는 11만원대, OAS. 핑크색 원형 의자 ‘디비듀얼스(Dividuals)’는 2백만원대, Note Design Studio.

소파 ‘밤!(Bam!)’은 6백40만원부터, Massproductions. 커튼 ‘나마타(Namata)’는 미터당 30만원, Pierre Frey. 무늬 있는 쿠션들은 각 6만4천원, 8만원, HK Living. 플로어 조명 ‘키아라(Chiara)’는 약 2백65만원, FLOS. 의자는 66만원, 하늘색 쿠션은 6만7천원, 무늬 있는 쿠션은 7만7천원, 꽃병은 6만1천원, 접시는 2만1천원, HK Living. 머그잔과 접시는 27만2천원, Rosenthal Meets Versace. 분홍색 울 카펫은 74만원대부터, Nordic Knots. 탁자 ‘블록(Block)’은 48만7천원, Esteriör. 쿠션 커버 ‘조이풀 토피(Joyful Toffee)’는 10만4천원, Vandyck. 슬리퍼 ‘데저트 슬리퍼스(Desert Slippers)’는 11만원대, OAS. 핑크색 원형 의자 ‘디비듀얼스(Dividuals)’는 2백만원대, Note Design Studio.

 

#2. 개성과 취향을 발휘한 게스트 환대의 공간

가에타노 페세(Gaetano Pesce)의 라운지 체어와 오토만으로 구성된 ‘UP 5’와 ‘UP 6’는 6백11만원대, B&B Italia. 피에르 폴랑(Pierre Paulin)의 라운지 스툴 ‘파사(Pacha)’는 3백27만원대부터, 루이스 웨이스도르프(Louis Weisdorf)가 디자인한 스탠드 ‘멀티플-라이트(Multi-lite)’는 1백57만원대, 모두 Gubi. 빈티지 카펫은 1백12만원, Berg Et Horn. 실크 쿠션 커버는 7만5천원, Linum. 접시는 3만원대, Mateus. 요제프 프랭크(Josef Frank)가 디자인한 드링크 서빙 카트는 2백15만원, Svenskt Tenn. (카트 위부터 아래로) 와인 잔 ‘와인글라스 코시모(Wineglass Cosimo)’는 15만2천원, 그릇 ‘키나 글라스(Kina Glass)’는 3만8천원, 모두 Campbell-Rey/Svenskt Tenn. 받침이 있는 유리 접시는 13만원대, Lee Broom. 꽃병은 5만9천원, HK Living. 과일 접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접시는 3만1천원, Mateus. 서빙 접시는 26만9천원, Rosenthal Meets Versace. 유리잔 ‘텀블러 코시모(Tumbler Cosimo)’는 15만2천원, Campbell-Rey/Svenskt Tenn. 쟁반은 8만8천원, Svenskt Tenn. (벽난로 선반 위, 왼쪽부터) 유리잔과 녹색 받침을 지닌 크리스털 유리잔 ‘메이페어 쇼트(Mayfair Short)’는 62만4천원, 모두 Reflections Copenhagen. 받침이 있는 크리스털 유리잔은 네 개 50만원대, Lee Broom. 크리스털 유리잔 ‘윈저 톨(Windsor Tall)’은 두 개 73만원, Reflections Copenhagen. (중간 선반 위) 샴페인 잔은 4만3천원, Rosenthal.

가에타노 페세(Gaetano Pesce)의 라운지 체어와 오토만으로 구성된 ‘UP 5’와 ‘UP 6’는 6백11만원대, B&B Italia. 피에르 폴랑(Pierre Paulin)의 라운지 스툴 ‘파사(Pacha)’는 3백27만원대부터, 루이스 웨이스도르프(Louis Weisdorf)가 디자인한 스탠드 ‘멀티플-라이트(Multi-lite)’는 1백57만원대, 모두 Gubi. 빈티지 카펫은 1백12만원, Berg Et Horn. 실크 쿠션 커버는 7만5천원, Linum. 접시는 3만원대, Mateus. 요제프 프랭크(Josef Frank)가 디자인한 드링크 서빙 카트는 2백15만원, Svenskt Tenn. (카트 위부터 아래로) 와인 잔 ‘와인글라스 코시모(Wineglass Cosimo)’는 15만2천원, 그릇 ‘키나 글라스(Kina Glass)’는 3만8천원, 모두 Campbell-Rey/Svenskt Tenn. 받침이 있는 유리 접시는 13만원대, Lee Broom. 꽃병은 5만9천원, HK Living. 과일 접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접시는 3만1천원, Mateus. 서빙 접시는 26만9천원, Rosenthal Meets Versace. 유리잔 ‘텀블러 코시모(Tumbler Cosimo)’는 15만2천원, Campbell-Rey/Svenskt Tenn. 쟁반은 8만8천원, Svenskt Tenn. (벽난로 선반 위, 왼쪽부터) 유리잔과 녹색 받침을 지닌 크리스털 유리잔 ‘메이페어 쇼트(Mayfair Short)’는 62만4천원, 모두 Reflections Copenhagen. 받침이 있는 크리스털 유리잔은 네 개 50만원대, Lee Broom. 크리스털 유리잔 ‘윈저 톨(Windsor Tall)’은 두 개 73만원, Reflections Copenhagen. (중간 선반 위) 샴페인 잔은 4만3천원, Rosenthal.

 

#3. 계단 위에서 펼치는 막간의 피크닉 

(위에서부터)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핑크색 접시는 3만원, Mateus. 대나무 식기는 개당 4만5천원, Svenskt Tenn. 머그잔과 접시는 27만2천원부터, Rosenthal Meets Versace. 유리 촛대는 24만6천원, Reflections Copenhagen. 녹색 받침의 유리잔 ‘와인글라스 코시모’는 15만1천원, Campbell-Rey/Svenskt Tenn. 레몬 모양의 주전자는 8만2천원, Esterior.Se. 크리스털 유리잔 ‘윈저 톨’은 두 개 72만8천원, Reflections Copenhagen. 서빙 접시는 27만원대부터, Rosenthal Meets Versace. 작은 금색 촛대 ‘시카고(Chicago)’는 27만5천원, Reflections Copenhagen. 자개로 장식된 물고기 모양의 병따개는 9만8천원, Svenskt Tenn. 둥글고 흰 받침대의 유리잔은 13만원대, Lee Broom. 녹색 받침 유리잔 ‘메이페어 쇼트’는 두 개 62만원, Reflections Copenhagen. 접시는 27만2천원부터, Rosenthal Meets Versace. 녹색 받침의 유리잔 ‘텀블러 코시모’는 15만8천원, Campbell-Rey/Svenskt Tenn. 에스프레소 잔과 접시 받침은 23만7천원, 그 아래에 놓인 접시는 7만6천원부터, 모두 Rosenthal Meets Versace. 니켈 촛대는 17만1천원, Klong. 크리스털 화병 ‘사우스 비치(South Beach)’는 72만1천원, Reflections Copenhagen. 빨간색 작은 접시는 5만원부터, Rosenthal Meets Versace. 조개껍데기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분홍 그릇은 4만1천원, Mateus. 녹색 그릇 ‘키나 글라스(Kina Glass)’는 3만8천원, Svenskt Tenn. 원단 ‘버터플라이 리바이벌(Butterfly Revival)’은 미터당 50만원대, Dedar/Frank & Cordinata.

(위에서부터)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핑크색 접시는 3만원, Mateus. 대나무 식기는 개당 4만5천원, Svenskt Tenn. 머그잔과 접시는 27만2천원부터, Rosenthal Meets Versace. 유리 촛대는 24만6천원, Reflections Copenhagen. 녹색 받침의 유리잔 ‘와인글라스 코시모’는 15만1천원, Campbell-Rey/Svenskt Tenn. 레몬 모양의 주전자는 8만2천원, Esterior.Se. 크리스털 유리잔 ‘윈저 톨’은 두 개 72만8천원, Reflections Copenhagen. 서빙 접시는 27만원대부터, Rosenthal Meets Versace. 작은 금색 촛대 ‘시카고(Chicago)’는 27만5천원, Reflections Copenhagen. 자개로 장식된 물고기 모양의 병따개는 9만8천원, Svenskt Tenn. 둥글고 흰 받침대의 유리잔은 13만원대, Lee Broom. 녹색 받침 유리잔 ‘메이페어 쇼트’는 두 개 62만원, Reflections Copenhagen. 접시는 27만2천원부터, Rosenthal Meets Versace. 녹색 받침의 유리잔 ‘텀블러 코시모’는 15만8천원, Campbell-Rey/Svenskt Tenn. 에스프레소 잔과 접시 받침은 23만7천원, 그 아래에 놓인 접시는 7만6천원부터, 모두 Rosenthal Meets Versace. 니켈 촛대는 17만1천원, Klong. 크리스털 화병 ‘사우스 비치(South Beach)’는 72만1천원, Reflections Copenhagen. 빨간색 작은 접시는 5만원부터, Rosenthal Meets Versace. 조개껍데기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분홍 그릇은 4만1천원, Mateus. 녹색 그릇 ‘키나 글라스(Kina Glass)’는 3만8천원, Svenskt Tenn. 원단 ‘버터플라이 리바이벌(Butterfly Revival)’은 미터당 50만원대, Dedar/Frank & Cordinata.

 

#4. 모두의 흥을 돋울 뮤직 룸 

타프 스튜디오(Taf Studio)가 디자인한 사이드 테이블 ‘뮤지엄(Museum)’은 31만원대, String Furniture. 파보 티넬(Paavo Tynell)이 디자인한 플로어 램프는 1백32만원대, Gubi. 1인용 라운지 체어 ‘렘난트(Remnant)’는 5백51만3천원, Note Design Studio. 실크 쿠션 커버는 개당 7만5천원, Linum. 접시는 3만1천원, Mateus. 라프 시몬스가 디자인한 크바드랏 원단을 씌운 소파는 1백90만2천원, Francobaranco. 초록색 상판의 아크릴 스툴은 20만9천원, Esteriör. 열대 색채로 가득한 ‘팜나2020(Famna 2020)’은 2백2만9천원, Svenkt Tenn. 카펫 ‘아치펠라고(Archipelago)’는 81만1천원부터, Nordic Knots. 노란색 테이블 스탠드 대는 16만3천원, 전등갓은 6만7천원, HK Living. LP 플레이어와 바이닐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벽난로 선반 위) 오렌지색 오브제는 12만4천원, HK Living. 분홍색 그릇은 4만1천원, Mateus.

타프 스튜디오(Taf Studio)가 디자인한 사이드 테이블 ‘뮤지엄(Museum)’은 31만원대, String Furniture. 파보 티넬(Paavo Tynell)이 디자인한 플로어 램프는 1백32만원대, Gubi. 1인용 라운지 체어 ‘렘난트(Remnant)’는 5백51만3천원, Note Design Studio. 실크 쿠션 커버는 개당 7만5천원, Linum. 접시는 3만1천원, Mateus. 라프 시몬스가 디자인한 크바드랏 원단을 씌운 소파는 1백90만2천원, Francobaranco. 초록색 상판의 아크릴 스툴은 20만9천원, Esteriör. 열대 색채로 가득한 ‘팜나2020(Famna 2020)’은 2백2만9천원, Svenkt Tenn. 카펫 ‘아치펠라고(Archipelago)’는 81만1천원부터, Nordic Knots. 노란색 테이블 스탠드 대는 16만3천원, 전등갓은 6만7천원, HK Living. LP 플레이어와 바이닐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벽난로 선반 위) 오렌지색 오브제는 12만4천원, HK Living. 분홍색 그릇은 4만1천원, Mateus.

 

#5. 리빙 룸의 한 편을 무대로 꾸며본다 

텍스타일 ‘데일 파파베리 튤파니(Dalie Papaveri Tulipani)’는 미터당 51만5천원, Dedar/Frank & Cordinata. 작은 유리 스피커는 63만3천원, 큰 스피커는 1백26만8천원, 모두 Transparent. 바 스툴 ‘슬레지(Sledge)’는 76만원대, Gubi. 배스 로브 ‘더 베리(The Berry)’는 18만원대, OAS. 화병은 17만7천원부터, Klong. 카펫 ‘코럴 아이즈(Coral Eyes)’는 1백37만원, Berg Et Horn. 기타와 미러볼, 마이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수건은 다섯 개 19만7천원, Dusen Dusen.

텍스타일 ‘데일 파파베리 튤파니(Dalie Papaveri Tulipani)’는 미터당 51만5천원, Dedar/Frank & Cordinata. 작은 유리 스피커는 63만3천원, 큰 스피커는 1백26만8천원, 모두 Transparent. 바 스툴 ‘슬레지(Sledge)’는 76만원대, Gubi. 배스 로브 ‘더 베리(The Berry)’는 18만원대, OAS. 화병은 17만7천원부터, Klong. 카펫 ‘코럴 아이즈(Coral Eyes)’는 1백37만원, Berg Et Horn. 기타와 미러볼, 마이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수건은 다섯 개 19만7천원, Dusen Dusen.

 

#6. 깊은 밤을 위한 파자마 파티 공간 

(왼쪽부터) 슬리퍼는 11만원대, OAS. 꽃무늬 커버 ‘조이플(Joyful)’은 10만3천원, Vandyck. 밝은 베이지 쿠션은 8만1천원, HK Living. 금색 실크 쿠션 커버는 7만5천원, Linum. 파란 리넨 쿠션 커버 ‘마더 댄스 블루(Mother Dance Blue)’는 7만3천원, Magniberg. 연녹색 시트 커버 ‘프린세스 그린(Princess Green)’과 연분홍 베개 커버 ‘미스티 로즈(Misty Rose)’ 그리고 녹색 시트 커버 ‘글래스 그린(Grass Green)’은 49만7천원부터, 모두 Hästens. 줄무늬의 작은 쿠션은 6만4천원, HK Living. 핑크색 리넨 쿠션 커버 ‘마더 해피 핑크(Mother Happy Pink)’는 7만3천원, Magniberg. 파란색 스프레드 시트는 26만원대, Hästens. 연녹색 베개 커버 ‘퓨어 페일 그린(Pure Pale Green)’은 5만9천원, 회색 쿠션 커버 ‘퓨어 포플린 머드(Pure Poplin Mud)’는 5만9천원, 실버 시트 커버 ‘누드 메탈릭 실버(Nude Metallic Silver)’는 86만1천원, 모두 Magniberg. 자수 꽃 베개 ‘체리 블루 데님(Cherry Blue Denim)’은 13만9천원, Christian Lacroix/Designers Guild. 미러볼과 부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왼쪽부터) 슬리퍼는 11만원대, OAS. 꽃무늬 커버 ‘조이플(Joyful)’은 10만3천원, Vandyck. 밝은 베이지 쿠션은 8만1천원, HK Living. 금색 실크 쿠션 커버는 7만5천원, Linum. 파란 리넨 쿠션 커버 ‘마더 댄스 블루(Mother Dance Blue)’는 7만3천원, Magniberg. 연녹색 시트 커버 ‘프린세스 그린(Princess Green)’과 연분홍 베개 커버 ‘미스티 로즈(Misty Rose)’ 그리고 녹색 시트 커버 ‘글래스 그린(Grass Green)’은 49만7천원부터, 모두 Hästens. 줄무늬의 작은 쿠션은 6만4천원, HK Living. 핑크색 리넨 쿠션 커버 ‘마더 해피 핑크(Mother Happy Pink)’는 7만3천원, Magniberg. 파란색 스프레드 시트는 26만원대, Hästens. 연녹색 베개 커버 ‘퓨어 페일 그린(Pure Pale Green)’은 5만9천원, 회색 쿠션 커버 ‘퓨어 포플린 머드(Pure Poplin Mud)’는 5만9천원, 실버 시트 커버 ‘누드 메탈릭 실버(Nude Metallic Silver)’는 86만1천원, 모두 Magniberg. 자수 꽃 베개 ‘체리 블루 데님(Cherry Blue Denim)’은 13만9천원, Christian Lacroix/Designers Guild. 미러볼과 부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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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경진
    사진 JAMES STOKES
    스타일리스트 DENNIS VALENCIA
    번역 UNJ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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