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블루 데님, 근사하게 입는 방법

청량한 가을하늘을 닮은 블루 데님 재킷과 셔츠, 스커트. <엘르>가 아이템별로 세 가지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자,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프로필 by ELLE 2012.10.09
한땐 촌스러움의 대명사였지만 몇 해 전부터 패션 피플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보이프렌드 데님 재킷’. 쿨한 블루 컬러와 박시한 실루엣은 의외로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도 가능해 활용도 만점의 면모를 과시한다. 빈티지한 원피스와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하는가 하면 대담한 컬러의 볼드한 플라워 프린트 팬츠와도 제법 근사한 매치를 보여준다. 레드 컬러 타탄 체크 셔츠와 스터드 장식의 앵클부츠로 록 밴드 보컬처럼 변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보이 프렌드 핏 데님 재킷. 11만1천원, 아메리칸 어패럴.

1 블랙 티셔츠는 29만9천원, 쟈딕 & 볼테르. 레드 타탄 체크 셔츠. 16만8천원, 프레드 페리. 블랙 스키니 팬츠. 9만8천원, 칩 먼데이. 스터드 장식 앵클부츠. 60만원대, 아쉬. 뾰족한 스터드가 이어진 네크리스. 11만5천원, 블랙뮤즈. 총알 모양 펜던트 네크리스. 30만원대, 오른손에 착용한 볼드한 링. 43만원, 모두 CC스카이. 왼손에 착용한 실버 링. 8천9백원, 랩 by 공효진.

2 비즈 장식 칼라 셔츠. 53만9천원, 마주. 컬러풀한 플라워 프린트 팬츠. 가격 미정, 오브제. 스터드 장식 디테일의 클러치백. 6만9천원, 자라. 볼드한 레터 장식 네크리스. 6만9천원, 안나 델로 루소 at H&M. 크리스털 장식 스틸레토힐 슈즈. 가격 미정, 지미 추.

3 로맨틱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49만8천원, 아페쎄. 브라운 컬러 숄더백. 23만3천원, 파슬. 베이지 컬러 앵클부츠. 9만9천원, 자라. 브라운 컬러 벨트. 2만9천9백원, 유니클로. 브레이슬릿 워치. 20만원대, 밀튼 스텔리.

 

 

이번 시즌, 쇼장을 빠져 나오는 톱 모델들의 파파라치 컷 속에서 시크한 데님 셔츠 스타일링을 한 수 배워보자. 패션 피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소장하고 있다는 바이커 재킷과 과감한 프린트 티셔츠로 강렬한 스타일을 완성해 볼 것. 또 이번 시즌 키 트렌드에 데님 셔츠를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에르메스, 타미 힐피거 컬렉션의 승마 룩과 발맹의 네오바로크 스타일에 데님 셔츠를 매치해 볼 것. 어색함보단 오히려 더없이 쿨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블루 데님 셔츠. 9만9천원, 바이크 리페어샵.

1 블랙과 카키 컬러가 어우러진 블루종. 59만8천원, 오즈세컨. 늑대 프린트 티셔츠. 17만8천원, 나인 식스 뉴욕. 깅엄 체크 팬츠. 13만9천원, 바이크 리페어샵. 블랙 컬러 앵클부츠. 56만5천원, 라코스떼 by 플랫폼. 십자가 네크리스. 35만원, 스와로브스키. 오른손에 착용한 스터드 장식 가죽 브레이슬릿. 20만원대, 실버 뱅글 20만원대, 모두 CC스카이. 원석 볼 브레이슬릿. 10만8천원, 볼드한 실버 링. 25만원, 모두 스와로브스키. 왼손에 착용한 볼드한 링. 43만원, CC 스카이.

2 클래식한 브리티시 체크 재킷. 60만원대, 닥스 레이디스. 체크 프린트 스카프. 25만5천원, 닥스 레이디스. 블루 데님 팬츠. 23만8천원, 게스 진. 브라운 컬러 퀼팅 백. 80만원대, 미샤. 브라운 컬러 앵클부츠. 56만5천원, 라코스떼 by 플랫폼. 가죽 브레이슬릿. 20만원대, CC스카이.

3 블랙 재킷. 가격 미정, 마인. 블랙 슬리브리스. 1만9천원, H&M. 바로크 프린트의 미니스커트. 17만9천원, 주크. 모던한 블랙 클러치백. 37만5천원, 마이클 코어스. 버클 장식의 블랙 앵클부츠. 가격 미정, DVF. 사각 이어링. 20만원대, CC스카이. 볼드한 실버 네크리스. 9만8천원, 제이 티아라. 골드 뱅글 세트. 가격 미정,  페르소나.

 

 

지난 시즌부터 여성의 보디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펜슬 스커트의 활약이 유독 눈에 띈다. 이번 시즌 가죽, 모직 등 다양한 소재로 표현된 펜슬 스커트들. 그중에서도 캐주얼한 매력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데님 스커트를 기본으로 룩을 완성해 보는 건 어떨까? 빅 레터 장식 스웨트셔츠와 스타디움 재킷으로 스포티한 룩을 연출하거나 포근한 화이트 컬러 니트로 러블리한 무드를 즐겨볼 것. 화이트 셔츠와 트렌치코트에 매치한다면 오피스 룩으로도 전혀 손색없다.



데님 소재의 펜슬 스커트. 7만9천원, 잭앤질.

1 볼드한 레터 장식 톱. 6만8천원, 로우 클래식. 베이스볼 점퍼. 49만5천원, 타미 힐피거 데님.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의 스니커즈. 25만원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by 오프닝 세레모니. 볼드한 드롭 이어링. 3만5천원, 안나 델로 루소 at  H&M.

2 도트무늬 셔츠. 2만9천9백원, 유니클로. 화이트 컬러스웨터. 55만8천원, 아페쎄. 브라운 컬러 숄더백. 23만3천원, 파슬. 양말. 에디터 소장품. 스웨이드 앵클부츠. 9만9천원, 자라. 

3 베이지 컬러 트렌치 코트. 50만원대, 질 by 질 스튜어트. 화이트 셔츠. 2만9천9백원, 유니클로. 블랙 스퀘어 토트백. 68만5천원, 쿠론. 블랙 스웨이드 펌프스. 9만9천원, 자라. 사각 이어링. 20만원대, 레더 브레이슬릿. 20만원대, 모두 CC스카이.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EDITOR 정평화 PHOTO 신생화
  • GETTYIMAGES
  • 멀티비츠
  • IMAXTREE WEB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