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벽돌 속에 알록달록한 속내를 지닌 황지명의 집
<위 Wee> 매거진의 프로젝트 에디터이자 1인 출판사 '톰앤르마르'를 운영하는 그녀의 감각적인 색채로 물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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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오목한 곡선, 현관이 있는 후면은 담백한 직선을 그리는 집.
세 자매와 부부의 일상은 곧 집의 인상이 된다.
세 자매와 부부의 일상은 곧 집의 인상이 된다.
옥상정원 스타일로 동그란 구멍을 낸 마당. 아이들을 위해 작은 과실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다이닝 룸과 작업실 등의 공용 공간은 1층, 아이들 방과 부부 침실 등 사적인 공간은 모두 2층이다.
세 아이의 방. 침실을 셋으로 나눠 천장을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만들었다. 황지명이 아이들을 키우며 필름으로 기록한 사진집 <동그라미, 네모, 세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세 아이의 방. 침실을 셋으로 나눠 천장을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만들었다. 황지명이 아이들을 키우며 필름으로 기록한 사진집 <동그라미, 네모, 세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아이들은 집을 다양하게 사용한다. 1층과 2층을 잇는 계단에 마치 벤치인 양 걸터앉은 아이.
스트링 가구와 임스 라킹 체어, 삼성전자 더 세리프 TV를 둔 복도형 거실.
이웃집 논밭이 내다보이는 1층 뷰.
파란색 볼라(Vola) 수전과 노란 프레임의 붙박이 거울, 주황색의 월 램프가 어우러진 욕실.
현관에서 곧장 이어지는 벽면에 부착한 행거는 비트라의 ‘행 잇 올(Hang It All)’.
둥글게 곡선을 그리는 통창 덕에 색다른 공간감이 느껴지는 복도형 거실.
채도 높은 노랑 · 파랑 상하부장에 주황색 펜던트 조명을 드리운 주방.
Credit
- 에디터 이경진
- 사진 박배
- 디자인 김희진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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