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이젠 마스크도 3D 시대!

인체공학적 분할, 입체적인 3차원 디자인, 혁신적인 귀고리 타입 등 영웅들의 그것처럼 과학이 숨어 있는 마스크 최강전.

프로필 by ELLE 2012.08.01


좋은 화장품의 관건은 고효능의 에센스를 피부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침투시키느냐에 있다. 흡수력을 돕는 기기까지 등장한 하이 테크놀로지 시대에 시트 마스크는 매우 아날로그적인 것 같지만 이것만큼 효율적인 아이템도 없다. 또 알고 보면 그 안에 얼마나 놀라운 과학이 숨어 있는지! 우선 피팅감을 높여줄 디자인을 위해 인체공학 이론이 적용된다. 최근 각광받는 디자인은 3D 타입. 무엇보다 한 번에 펼쳐서 얼굴에 써주면 되기에 착용하는 번거로움이 줄었다. 또 기존의 시트 마스크가 얼굴만을 위한 것이었다면 이젠 그 범위가 턱 아래부터 목까지 넓어진 것도 발전한 점. 시트 재질에 있어서도 테크놀로지가 엿보인다. 최근 하이드로젤 타입의 시트가 큰 인기를 얻긴 했지만 미끄러짐이 심하고 기저의 공기흐름이 적어 의외로 흡수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오히려 극세사나 초미립자 타입으로 얇고 섬세한 재질의 시트가 밀착력에는 더 효과적이다. 그밖에 공기흐름, 얼굴 피부의 움직임, 그에 따른 시트의 탄성, 피부와 섬유의 접촉 체적 등 최고의 시트 마스크를 제작하기까지 수많은 과학 이론이 총동원된다. 그러니 제대로 된 시트 마스크를 고르고 싶다면? 포뮬러의 효능은 기본, 시트의 재질과 디자인까지 꼼꼼히 확인할 것!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8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EDITOR 강옥진 PHOTO 전성곤
  • IMAXTREE WEB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