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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비비 크림은 색상과 바르는 양 조절이 중요한 법.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비비 크림을 바를 줄 아는 사람, 비비 크림을 제대로 바를 줄 아는 남자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한경희 뷰티 홍보담당자 홍수지)
비비 크림을 커버가 필요한 부분에만 ‘소량’ 발라 깔끔한 인상을 주는 남자! (쌍빠 PR 매니저 조은아)
NO 얼굴 위에 동동 뜬 비비 크림은 ‘안습’. 제발 비비 크림도 색상별로 나오니까 피부색에 맞춰 써주면 안 되겠니. 그렇다고 시머 효과가 있는 비비 크림 바르면 절대 아니되오! (스킨푸드 홍보담당자 권정화)
‘화떡(화장 떡칠)’ 수준으로 비비 크림을 두껍게 바른 남자. 게다가 땀과 함께 범벅된 비비 크림 국물을 주르륵 흘려주시기까지 한다면 정말 오 마이 갓! (<싱글즈> 뷰티 에디터 정윤지)
수염과 눈썹까지 비비 크림으로 덮어 허옇게 들뜬 남성. 그런 분들 볼 때마다 클렌징 티슈 들고 가 닦아주고 싶은 심정이라니까요. (네이처 리퍼블릭 PR 매니저 최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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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무색에 광택이 적은 제품으로 적당히 촉촉함만 강조했다면 OK. (닥터자르트 홍보담당자 강지윤) 립글로스 바른 후 티슈로 살짝 닦아내 번들거림 잡아주는 센스를 가진 남자라면 굿굿! (뷰티 홍보대행사 룩컴 황보수영)
NO 립글로스 바르는 남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별로예요. 특히 삼겹살 먹은 듯 글로시한 투명 립글로스 바른 남자요! 뭐, 남자들도 입술 잘 갈라지고 트니깐 바르긴 발라야겠지요. 대신 전 립밤을 추천 합니다. 립밤도 글로시하게 녹아드는 것 말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걸로다가. (<엘르걸> 뷰티 에디터 강현주)
핑크 펄 립글로스 바르는 남자. 핑크도 핑크지만 펄 글로스는 좀…. 이런 립글로스 바른 남자는 왠지 모르게 내면의 세계가 의심 간다는. (<스타일닷컴> 에디터 이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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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클러빙이 있는 신나는 밤이라면 YES! 아이라인으로 눈에 살짝 힘준 남자의 스모키 아이는 왠지 섹시해 보이거든요. G 드래곤처럼~ (스위스킨 홍보담당자 박정은)
NO 언더라인만 시커멓게 발라서 피곤해 보이는 남자. 언더라인 바르는 것 자체가 별로다. 거기다 번지기까지 하면 가관! (아베다 홍보담당자 이상미)
촬영이나 무대 메이크업이 아니고는 연예인이라도 라이너 그리는 건 딱 질색! 아이라이너는 여성만의 전유물이었으면 좋겠다. (포레스타 홍보담당자 이재연)
눈꼬리까지 길게 그려서 ‘가인 누나’ 흉내 내는 건 아니라고 본다. (뷰티 홍보대행사 PR 게이트 서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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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깨끗하게 제모해서 가꿔준다면 나쁘지 않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노홍철 정도라면 이해할 수 있다. (참존 홍보담당자 이선화)
콧수염은 잘생긴 사람이 기르면 ‘간지’, 못생긴 사람이 기르면 말 그대로 ‘추노’! (에뛰드 하우스 홍보담당자 김민지)
NO 얼굴형이나 본인의 스타일에 전혀 매칭되지 않는 콧수염. 관리를 잘못해서 이방처럼 양쪽 끝에만 달고 다니는 아이들! 숱이 없어서 듬성듬성한 콧수염은 제발 기르지 말아주련? 좀 다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구레나룻도 마찬가지!! (니베아 홍보담당자 박서종)
콧수염 길러 좋은 인상 주는 남자 아직까지 못 봤다. 왠지 저렴한 느낌? 남성 쇼핑몰의 ‘나 잘난’ ‘나 간지’ 스타일은 특히 비추다. (바비 브라운 홍보담당자 안다희)
콧수염이 아랍권에서는 남자의 ‘힘’을 상징한다지만, 어쨌거나 여기는 한국. 제대로 기르지 않아 변태 취급 받을 바엔 차라리 안 기르는 게 낫다. (타임 인 네이처 홍보담당자 오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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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무광, 그것도 투명 네일 에나멜을 바를 경우에만! (보닌 홍보담당자 김유리)
손가락 모양 뒤틀려서 교정하느라 투명 네일 컬러 바르는 것만 인정(손톱 모양 제대로 안 잡힐 때 가운데 부분에만 투명 네일 컬러 발라주면 제대로 난다고 네일리스트에게 들었음)! (오르비스 홍보담당자 임유미)
NO 새끼손가락에 컬러 네일 바른 남자. 생각만 해도 손발이 오그라든다. 게다가 손톱까지 길게 길렀다면 최악! (미키모토 코스메틱 PR 매니저 이주영)
여자가 블랙 네일 컬러 하는 거 무섭다고 싫어하지들 않나? 하물며 남자가 하는 걸 보는 여자는 어떻겠나! (롤리타 렘피카 홍보담당자 신은영)
버퍼로 광택 내는 것까진 좋은데, 그 이상은 용납 안 됨. 제발 큐티클 정리, 거기까지만! (스위스퍼펙션 홍보담당자 김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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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땀 냄새 날까 데오도란트 뿌리는 남자. 남 신경 쓰고 배려할 줄 아는 남자라 호감도 급상승! (니베아 홍보담당자 오희진)
아이돌 가수처럼 옅은 색으로 ‘겨털’ 염색한 사람. 당신을 ‘센스 있는 남자’로 임명합니다. (아이오페 홍보담당자 김현정)
NO 가위로 ‘겨털’ 숱 치는 건 절대 반대! 숱 치는 장면을 상상만 해도 속이 울렁거린다. (네이처 리퍼블릭 홍보담당자 이현정)
땀 많이 나는 사람이 땀 냄새 없앤다고 향수 뿌려대는 건 그야말로 NG! 데오도란트 도대체 어디다 쓰려고 아껴두는 겁니까?!!! (<엘르> 뷰티 에디터 김미구)
아무 데서나 데오도란트 티슈 꺼내 ‘겨땀’ 닦는 사람. 관리하는 건 좋은데, 대놓고 하면 왠지 더 더러워 보인다. (클리오 홍보담당자 이유나)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7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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