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 영화제에 참석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착용한 1932 컬렉션은 샤넬 여사가 최초로 만든 하이주얼리 컬렉션인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됐다.
스타일링의 화룡정점은 주얼리.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착용한 ‘꼬메뜨 아모니(Comète Harmonie)’ 네크리스와 링은 샤넬 화인 주얼리 스튜디오가 올해 출시한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최초로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오닉스로 장식 된 꼬메뜨 아모니 네크리스. 1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2.08 캐럿과 1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0.3 캐럿으로 이루어졌다.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오닉스로 이루어진 꼬메뜨 하모니 링. 1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1.51 캐럿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