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ENOUGH!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그의 블루 컬러를 가득 담은 패션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그 특유의 차갑고도 따듯한 온도가 감도는 크리스탈의 세련된 백 & 슈즈 스타일을 만나보세요.

매듭 장식의 스트랩 힐 샌들은 Charles & Keith. 톱은 Project Wave. 데님 팬츠는 Songe Creux.

〈엘르〉의 새로운 디지털 프로젝트 ‘D Edition’ 소셜 미디어 오디언스와 더 가깝고 즐겁게 호흡하고자 준비한 스페셜 커버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