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은 클렌저는? #엘르뷰티어워즈2022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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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은 클렌저는? #엘르뷰티어워즈2022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클렌징 타임. 꼬달리 비노클린 인스턴트 포밍 클렌저는 깔끔한 세정력과 촉촉함, 싱그러운 포도꽃 향까지 두루 갖춘 이상적인 클렌저 그 자체다.

ELLE BY ELLE 2022.01.10

클렌저 부문 코리아 위너 

꼬달리 비노클린 인스턴트 포밍 클렌저 150ml 2만8천원, 50ml 1만4천원.

꼬달리 비노클린 인스턴트 포밍 클렌저 150ml 2만8천원, 50ml 1만4천원.

세안 후 땅김 없이 촉촉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거품이 무척 부드러워 피부가 예민할 때도 자극적이지 않아요.
- 뷰티 에디터 박나영 
 
꼬달리 비노클린 인스턴트 포밍 클렌저 150ml 2만8천원, 50ml 1만4천원.

꼬달리 비노클린 인스턴트 포밍 클렌저 150ml 2만8천원, 50ml 1만4천원.

식물 유래 성분 97%의 클린 뷰티 폼 클렌저

온종일 다양한 외부 자극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피부를 위해 클렌징 시간만큼은 편안한 휴식과 개운함을 피부에 선사해 보자. 꼬달리 비노클린 인스턴트 포밍 클렌저는 식물 유래 성분 97%, 세이지 추출물, 포도 추출물, 캐모마일 성분이 함유된 부드러운 폼 클렌저로 산뜻한 클렌징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되어준다. 한 번의 펌핑으로도 손바닥에 소복이 쌓이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산뜻하게 피부 노폐물을 닦아내고, 수분을 공급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맑고 광채 나는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싱그러운 포도꽃 향을 담아 세안 시 포근하고 상쾌한 향이 심신을 리프레시해 주는 효과가 있다. 꼬달리 비노클린 라인의 제품 용기는 100% 재활용 가능해 환경을 보호하는 클린 뷰티에 동참한다는 뿌듯함까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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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박나영(프리랜서)
    사진 박지홍
    디자인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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