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라인의 스킨케어와 미스 디올 향수 등 베스트셀러 미니어처 24가지를 담았다. 크리스마스이브를 기다리며 하루에 하나씩 상자를 여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 설렘을 느낄 수 있다. 58만원대,
Dior.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트리스탄 본느메인과의 협업으로 어느 때보다 환상적인 패키지로 출시된다. 미니어처로 구성됐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엔 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 정품이 들어 있다. 9만원,
L’Occitane.
시그너처 향을 담은 캔들과 퍼퓸 등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59만원,
Diptyque.
시슬리 전 라인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백화점 매장에서 2백50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가격 미정,
Sisley.
폴앤조 보떼의 스킨케어와 파운데이션, 립스틱은 물론 ‘귀염뽀짝’한 액세서리까지 모두 담았다. 패키지의 산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안 열어보고는 못 배길 듯. 15만2천원대,
Paul & Joe Beaut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