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내 남자의 세컨 슈즈는 바로 이것!

여름이 좋은 이유 중 하나. 경쾌한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드러낼 수 있는 로퍼를 신을 수 있다는 것.

프로필 by ELLE 2011.08.25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로퍼
로퍼는 ‘게으름뱅이’라는 사전적 의미답게 끈을 묶을 필요가 없어 편리한 신발이다. 하지만 로퍼를 단순히 신고 벗기 편한 신발로만 치부하는 건 결례다. 편안함을 넘어 여름에만 만끽할 수 있는 우아함과 여유로움이 가득 담긴 게 바로 로퍼니까. 여름에 로퍼를 신어야 하는 이유는 시각적인 청량함과 물리적인 시원함 모두를 취하기 위해서다. 끈이 없으니 답답해 보이지 않고, 맨발로 신었을 땐 발목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시원하기까지 하다. 드라이빙 슈즈 역시 여름에 제 몫을 톡톡히 한다. 편안한 착용감은 기본이고  다채로운 컬러와 경쾌한 디자인은 스타일에 고명 같은 요소다. 칙칙하고 각진 로퍼는 머릿속에서 지워주시길. 지금부터 남자의 눈을 황홀하게 할 로퍼를 가득 소개할 테니까.






Credit

  • EDITOR 박정희 PHOTO 조용준
  • 이호현 ELLE 웹디자인 최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