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모니카X가비가 직접 밝힌 '스우파' 시크릿 미션 촬영 후기 feat. 반전 룰

가비는 이효리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BY라효진2021.09.23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크루들이 드디어 예능에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주자는 프라우드먼의 모니카와 라치카의 가비였어요.
 
 
22일 Mnet 〈TMI 뉴스〉에 출연한 두 사람은 〈스우파〉 뒷이야기들을 풀어놨습니다. 먼저 프로그램 내 라이벌을 묻는 질문이 이들에게 주어졌죠. 가비는 "일단 여기(프라우드먼)는 아닌 것 같다"라고 도발하면서도 "사실 저희는 훅이랑 견제하는 느낌이 강했다. 근데 가면 갈수록 더 견제된다. 처음에는 팀 연령대가 어려서 상대가 안 될 것 같았는데 그 팀의 색깔이 강해지면서 칼이 목까지 들어온 것 같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모니카는 "처음에는 겁을 많이 먹었는데 립제이가 배틀 잘하는 걸 보면서 '우리 할 만하다'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어요. 이후엔 "저희는 누가 봐도 1등, 제가 봐도 1등이다. 저희가 아직 다 못 보여드렸다. 3회니까 한 10%만 보여드린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죠. 
 
 
현재 4화까지 방송된 〈스우파〉는 약자 지목 배틀, 계급 미션, K-POP 4대 천왕 미션을 마쳤는데요. 얼마 전에는 '시크릿 미션'을 촬영했다고 해요. 두 사람은 이 미션에 대한 힌트도 살짝 공개했습니다. 모니카는 "수많은 배틀을 했지만 저희도 처음 만나는 룰이었다. 반전이 있어서 긴장을 못 놓겠더라"라고 했고, 가비는 "아마 댄스 프로그램 사상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림을 보게 되지 않으실까 싶다"라고 밝혔어요.
 
이날 '연예계 대표 센 언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 모니카와 가비 역시 〈스우파〉 첫 등장부터 '센 언니' 매력을 뽐냈는데요. 특히 모니카는 1화의 강렬한 첫 등장에 대해 "오랜만에 얼굴들을 보니까 좋아서 텃세를 부린 것"이라고 해 웃음을 줬습니다.
 
가비는 스스로 센 언니라고 느낀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이건 말해야겠다 싶을 때 확 말해버리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실은 리더니까 그렇게 이야기해야지 우리 팀이 손해를 안 볼 것 같아서 그렇게 말한 것도 있다"라고 했어요.
 
반면 모니카는 "저는 제가 센 지 잘 모르겠다. 그냥 저는 저는 저를 공격하면 물 뿐"이라며 "술 취한 남자들이랑 몸싸움을 할 때도 있다. 그때는 제가 저를 못 지키면 앞으로 이런 일을 계속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하게 된다. 제가 힘이 없는데 그때는 저도 초인적인 힘이 나온다. 그러면 술 취한 분들도 '이 여자는 피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