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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과 여유 가득! 가을 산책하다 들르기 딱 좋은 서울 #신상맛집 3

따뜻한 수프와 브런치, 동남아 음식이 있는 따끈따끈 신상맛집들.

BY라효진2021.09.21

칠리(Chilli)

 
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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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에 생긴 '칠리'는 모두가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수프를 파는 가게에요. 아담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따뜻한 수프 한 그릇은 상상만 해도 몸이 사르르 풀리는 기분이 들어요.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고기 육즙 가득한 베이스에 다진 야채가 들어간 '고기 칠리'와 세 가지 버섯을 갈아 넣은 진득한 크림수프인 '트리플 머시룸 수프'입니다. 고기 대신 콩비지를 넣은 비지 칠리와 9가지 야채를 3시간 이상 끓여낸 딥베지 수프는 비건뿐만 아니라 깔끔한 맛을 원하는 분들이 찾는 단골 메뉴. 그 외에도 닭 다리 살 오븐구이, 풀드 포크, 코울슬로 등 수프와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를 판매해 아침, 점심, 저녁. 다양한 방법으로 수프를 즐길 수 있답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니 따뜻한 수프가 생각날 땐, 망원동 '칠리'를 기억해주세요.  
 
칠리 인스타그램칠리 인스타그램칠리 인스타그램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55-12  
인스타그램 @mangwon_chilli
 

모타운 서울(Motown seoul)

 
모타운서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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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에 오픈한 아담한 브런치 카페, 모타운 서울은 떠오르는 '햇살 맛집'이에요. 연한 하늘색 벽타일로 꾸며진 내부는 햇살과 어우러져 브런치 즐기는 시간을 한 층 더 산뜻하게 해줍니다. 브런치 메뉴로는 다진 초리조와 피클, 치즈를 녹여 만든 초리조 렐리쉬 멜트, 모타운만의 킥 소스로 볶은 양송이가 들어간 머쉬룸 멜트 샌드위치, 아보카도 토마토 토스트를 선보여요.  꼭 브런치를 주문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커피와 티라미수를 맛보러 가는 손님들도 많다는 사실!  다만 브런치 메뉴는 워낙 찾는 손님이 많아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게 좋아요.  저녁 7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니 헛걸음 하지 않게 시간 체크는 필수입니다. 보자마자 '귀엽다'는 말이 절로 나온 머그잔도 매장에서 판매 중이라는 소식, 살짝 귀띔해드릴게요.
 
모타운서울 인스타그램모타운서울 인스타그램


주소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34-6 1층
인스타그램 @motown.seoul
 

키친 시옥 (Shiok, 是屋)

 
키친시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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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을 그리워하는 분들에게 전해진 매우 반가운 소식! 약수동에 싱가포르 음식을 메인으로 한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이 생겼습니다. 싱글리시(Singlish)로 '맛있다'라는 감탄사인 '시옥'에 옳을 '시', 집 '옥'이란 한자 의미를 더해 '맛으로 옳은 집'이라는 신념을 담았어요. 깔끔한 흰색 외관과 초록초록한 식물들로 꾸며진 공간은 싱가포르에 온 듯한 기분을 더해줍니다. 키친시옥에서는 싱가포르 국민 음식 '하이난 치킨 라이스'와 '로띠 프라타'는 물론, 현지의 맛을 재해석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여요. 싱가포르에 가면 무조건 먹고 온다는 '칠리크랩'을 감자튀김 디핑 소스로 내놓은 세트도 눈길을 끄는 메뉴입니다. 가오픈 기간인 9월에 동남아 현지의 맛을 미리 즐겨보시길.  
 
키친시옥 인스타그램키친시옥 인스타그램키친시옥 인스타그램


주소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33 1층
인스타그램 @kitchen.shi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