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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하이틴 무비 재질! 톰 홀랜드-젠데이아 커플의 '럽스타그램' 첫 멘트

미소 짓다가 속절 없이 마르는 전 세계인의 잇몸...

BY라효진2021.09.02
마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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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 최초의 10대 히어로인 '스파이더맨'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특촬물과 세 편의 솔로 실사 영화에 등장했습니다. 혹자는 초기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토비 맥과이어를 최고의 스파이더맨이자 피터 파커로 꼽지만 '10대'라는 정체성을 제일 잘 표현한 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버전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톰 홀랜드였는데요.
 
MCU 〈스파이더맨〉의 피터 파커에게는 MJ라 불리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트릴로지 버전에선 메리 제인이었지만, MCU 버전에선 미셸 존스의 머릿글자를 따서 MJ라 부르죠. 〈댄싱 위드 더 스타〉로 급부상한 하이틴 스타 젠데이아 콜먼이 MCU의 MJ를 연기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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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피터 파커와 MJ는 특유의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많은 스파이디 팬들의 응원을 받았어요. 그런데 캐릭터 뿐만 아니라 이를 연기한 배우들도 실제 커플이 됐습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공식적으로 열애를 시작한 거죠.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만난 두 사람은 그 동안 각자 연애하기 바빴습니다. 그런데 최근 데이트를 하는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기 시작했어요. 7월에는 차 안에서 키스한 후 익살스런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이 공개되고, 지난달엔 친구 결혼식에 함께 간 모습도 찍혔죠.
 
1일(현지시각), 톰 홀랜드는 인스타그램에 젠데이아와 찍은 거울 셀카를 올렸습니다. 이날은 젠데이아의 생일이라는데요. 사진과 함께 올린 멘트에선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나의 MJ, 가장 행복한 생일 보내. 일어나면 전화줘."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이 깜찍한 커플을 지켜보던 MTV,  영화 〈스파이더맨〉은 물론 인스타그램의 공식 계정까지 댓글을 달고 반응을 보였어요. 잠든 사이 난리가 난 줄도 모르고 몇 시간 후 남자친구의 게시물을 본 젠데이아는 하트 이모지와 함께 "지금 전화할게"라는 댓글을 남겨 화답했죠.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의 첫 '럽스타그램'이었습니다. 올해 공개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도 함께 등장할 두 사람이 갑자기 달리 보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