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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쌈디, 김영광, 서인국의 공통점은 ‘이거’다? #조카바보

잘생긴 남자들은 다 조카 바보라며?

BY김초혜2021.07.08

1 프로 삼촌 ‘카이춘’, 카이

@zkd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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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대단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들은 카이의 조카들입니다. 포토제닉한 그의 다른 사진과 달리 흔들린 채로 초점이 정확히 맞지 않은 사진이 많죠. 조카들이 카이의 볼에 뽀뽀를 하고, 카이와 함께 걸어가고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대부분입니다. 이를 보면 카이가 얼마나 조카와 마주친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조카는 언제나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카이에게 “삼촌 춤이 제일 재미 없어”라고 놀리기도 하죠. 이에 카이는 “애들이 저를 놀리는데 재미가 들린 거 같다”며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합니다. ‘카이춘’과 조카들의 완벽한 티키타카는 보는 사람이 미소 짓게 합니다.
@zkdlin@zkdlin@zkdlin@zkdlin@zkdlin@zkdlin@zkdlin
 

2 조카 바라기, 쌈디

@longlivesm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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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랩을 뱉는 쌈디의 시크한 눈빛을 완전히 무장해제시킨 존재가 있었으니, ‘채채’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쌈디의 조카 정채온입니다.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쌈디는 조카에게 값비싼 악기를 선물했어요. 쌀알을 거실 바닥에 붓는 놀이에 푹 빠진 ‘채채’는 선물엔 큰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쌈디는 사랑스러움 가득한 눈빛으로 ‘채채’를 바라만 봅니다. 평소 깔끔한 성격으로 소문이 자자한 쌈디가 바닥에 흩어진 쌀알들을 개의치 않는 건 놀라운 일이었죠! 그는 “’채채’가 원하는 건 다 해줄 자신이 있다”며 “더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longlivesmdc@longlivesmdc@longlivesmdc
 

3 초절정 섬세함, 김영광

@aksakf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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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멍뭉미’를 뽐내는 배우 김영광 역시 ‘조카 바보’로 유명합니다. 조카들이 예쁘게 사진을 하나씩 모아 앨범을 직접 제작하기도 하죠. 평소 차분한 모습으로 지내는 김영광의 얼굴에 함박웃음을 선사하는 존재는 바로 조카입니다. 그는 조카들과 영상 통화를 하기 위해 작은 인형극을 준비하는데요. 커다란 공룡 풍선 인형 옷을 착용하고, 분장 쇼를 펼치기도 합니다. 김영광이 “삼촌, 외계인이 잡아간다”라며 연기하자, 조카들은 “잡아가지 마”라고 귀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aksakf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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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창의성 박사님, 서인국

@seo_c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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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은 조카의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위해 공부합니다. 그러다 한 영상에서 어린이의 물음에 정답을 설명하기보단 역으로 질문을 던지는 게 좋다는 걸 배우게 되었는데요. 서인국은 아이가 “이게 뭐야?” 물으면 “너는 뭐라고 생각해?”라고 되묻는 식의 방법을 야무지게 실천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조카가 “삼촌 어디가?”라고 물으면, “내가 어디 간다고 생각해?”라고 답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렇지만 조카의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해 시도한 이 대화법은 ‘웃픈’ 에피소드를 낳기도 했습니다. 서인국은 “삼촌, 이거 먹을래?” 묻는 말에 “내가 그걸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라고 이상한 물음표를 던지게 되어버린 거죠. 그의 우당탕탕 조카 사랑은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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