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과 라 메르의 만남? '바라던 바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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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과 라 메르의 만남? '바라던 바다'

방부제 미모는 배우 이동욱만을 위한 수식어? 대체 뭘 바르길래?

ELLE BY ELLE 2021.06.28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된 배우 이동욱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해외에서도 등장만 했다 하면 수많은 파파라치가 홀린 듯 그의 모습을 담는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촬영 전부터 모든 스태프들이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던 게 사실.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촬영장에 등장한 그의 깊고 다정한 눈빛과 브라운관 속에서 톡 튀어나온 듯 티 없이 맑고 고운 피부에 현장 스태프들은 그가 지나가는 길목마다 탄성을 내질렀다.
 
특별히 이번 촬영은 라 메르 에센셜 4가지 제품을 바르고 진행했는데, 장시간 이어진 촬영장의 뜨거운 조명 아래에서도 붉어지거나 하는 자극 없이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 컨디션이 유지되었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면 브랜드 고유 성분인 미라클 브로스™가 피부를 깨우고 수분을 채워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트리트먼트 로션과 내장된 어플리케이터로 슬슬 문지르면 눈가 부기와 칙칙한 그늘을 거둬내는 아이 컨센트레이트, 피부 장벽을 강화해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컨센트레이트와 놀라운 보습력으로 메마른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채워주는 크렘 드 라 메르까지! 라 메르 에센셜 4가지 만으로 완성한 그의 피부는 늦은 시간까지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하고 생기가 넘쳤다. 크렘 드 라 메르는 일반적인 크림과 바르는 방법이 조금 다른데, 촬영장에서 이동욱이 직접 크림을 손끝에 덜어 체온으로 제형을 부드럽게 녹인 후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시키는 모습이 너무나도 능숙해, 현장에 있던 브랜드 관계자들도 깜짝 놀랐다. 이것이 진정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아니겠는가. 앰버서더가 된 브랜드에 애정을 갖고, 실제로 집에서 크림을 바르기에 나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배우 이동욱과 라 메르의 ‘케미’ 넘치는 화보는 〈엘르〉 7월호〈엘르〉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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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사진가 김영준
    에디터 김선영
    패션 스타일리스트 남주희
    헤어 스타일리스트 임정호(블로우)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김지영(블로우)
    세트&프랍 스타일리스트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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