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잊게 만드는 비율 깡패 스타들 #송혜교 #한지민 #박보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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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잊게 만드는 비율 깡패 스타들 #송혜교 #한지민 #박보영

비율로만 놓고 보면 170cm 하나도 안 부러워

ELLE BY ELLE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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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57cm일 거라 추정되는 송혜교의 키. 하지만 수치보다 더 강력한 건 뭐니 뭐니 해도 비율 아닐까? 주변에서 키를 물어보는 상황을 가정해 보자. 먼저 수치상 키를 물어볼 거야. 가령 165cm라고 대답했을 때 돌아오는 반응은 크게 두 가지일 걸? “생각보다 크네”, “에? 그것 밖에 안 돼?” 전자는 키에 비해 비율이 안 좋다는 뜻일 거고, 후자는 생각보다 좋은 비율을 가지고 있단 소리겠지. 송혜교는 완벽한 후자! 키를 잊을 정도로 놀라운 비율을 가졌거든. 비율로만 놓고 보자면 모델 키 하나도 안 부러워. 그래서인지 그는 비슷한 키를 가진 다른 스타들보다 전신 사진을 꽤나 많이 찍는 편이야. 그리고 그의 단골 포즈는 바로 앉아서 찍기. 길쭉한 종아리를 드러내 한층 더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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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는 160cm로 기재되어 있으나 160cm 이하일 것으로 추정되는 한지민도 역시나 수치를 잊게 만드는 비율 깡패. 특히 한지민은 전신 사진보다는 상반신 혹은 발목에서 사진을 크롭해 나머지 비율을 상상하게 만드는 편이야. 얼굴이 작고 허리가 짧은 덕에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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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cm의 박보영도 예외는 아니지. 그는 공식 석상을 제외하고는 전신 사진을 거의 찍지 않는 편이기도 해. 전신 사진 보다는 클로즈업 사진이 본인의 매력을 더 드러낼 수 있거든. 박보영은 상반신 컷 중에서도 가슴 위로 타이트하게 잡는 구도를 선호하는 편이야. 바로 키를 잊게 만드는 것! 게다가 클로즈업은 얼굴 속 풍부한 표현을 담아내기 적합하기 때문에 스크린 속 그를 볼 때 더욱 더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도 하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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