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히피가 돌아왔다

자유분방한 70년대 보헤미안 스타일에 주목!

BYELLE2021.05.26
 
19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까지, 물질 문명에 대항하며 반사회적 집단을 이룬 히피족.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해 뉴욕,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파리와 런던까지 번지며 전 세계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 집단이 탄생했다. 그들은 사회 규범이나 규제에 반기를 들고 신(新)세대의 개방적 문화뿐 아니라 정치적 성향까지 어필하며 그 어디에도 구속받길 원하지 않았다. 사상뿐 아니라 그들의 옷차림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맨발과 자유분방한 헤어스타일, 팬털롱 팬츠, 페이즐리 드레스, 커다란 선글라스 등. 이런 70년대 패션이 하이패션계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2021년 새롭게 재탄생했다.
 
파나마 햇은 89만8천원, Fabiana Filippi. 멀티 스트라이프와 레이스 장식의 맥시 드레스는 가격 미정, Dior.프린지 장식의 베이지 컬러 스웨이드 부츠는 3백78만원, Ermanno Scervino.홀스빗 디테일의 틴티드 선글라스는 가격 미정, Gucci.페이즐리 패턴의 플레어 데님 팬츠는 가격 미정, Etro.앤티크한 버클 장식의 벨트는 80만원대, Polo Ralph Lauren.벌키한 니트와 스터드 장식의 숄더백은 3백90만원, Valentino Gara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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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방호광
  • 사진 우창원
  • 사진 IMAXtree.com
  • 어시스턴트 차은향
  • 디자인 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