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관계, 이제 끝일까 새로운 시작일까?' 이별 위기의 커플들이 모여 서로 커플을 바꿔 데이트하는 파격적인 프로그램. 선정성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르나 싶었던 그 프로그램 카카오 TV의 〈체인지 데이즈〉가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라이브 토크를 펼쳤습니다.
먼저 프로그램의 취지는 세상의 연인들이 겪는 비슷한 고민에서 시작했습니다. 연인과의 잃어버린 '설렘'을 찾을 수 있을지, 연애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는 것이죠. 프로그램의
MC로는 장도연, 양세찬, 코드쿤스트, 허영지가 함께하는데 이들은 오늘 라이브 토크를 통해 보기보다 '과몰입'하게 된다며 프로그램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어요.
"장기간 연애하는 커플, 사내연애하는 커플, 재결합 커플도 있다. 연애상담을 해줄 법한 커플들의 이야기다" - 장도연
'체인지 데이즈'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연출한 이재석 PD가 카카오 엔터로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이기도 해요. 그는
"누구나 '내 얘기'라고 공감할 수 있는 현실 연애담에 출연 커플들의 행복한 연애와 결말을 응원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죠.
"거칠고 자극적일 거라고 생각하시지만, 개인적으로 슬프고 가슴이 움직이는 내용이 많았다" - 코드 쿤스트
장기간의 연애와 일, 성격과 취향, 연애 방식의 차이로 저마다의 다른 위기를 안고 있는 커플들이 모여 일주일간 여행을 통해 각자 고민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데, 프로그램 말미에는 기존 연인과 지금의 연애를 이어갈지, 아름다운 이별을 택할지. 혹은 또 다른 인연과 새로운 시작을 맞을지 최종 결정을 한다는군요.
'체인지 데이즈'는 오늘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되며 매주 화요일 시청자를 찾는답니다. 일단 네명의 MC들의 라이브 토크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