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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의 장본인 옥주현 다이어트 #8체질식단 #자이로토닉

자기관리 끝판왕, 옥주현의 다이어트 비법

BYELLE2021.04.30
@o._.julia@o._.julia
‘다이어트’하면 이 사람을 빼놓을 수 없지. 옥주현은 이 세상에서 먹는 걸 가장 좋아하고,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하는 사람이야. 그래서인지 다이어트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지. 이렇게 먹는 걸 좋아하는 그가 어떻게 ‘자기관리의 끝판왕’, ‘다이어트 계의 바이블’이 될 수 있었을까? 비결은 운동과 마인드 컨트롤이야.
 
옥주현은 안 해본 운동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운동 마니아야. 발레, 요가, 필라테스까지 섭렵한 것도 모자라 작년부터는 자이로토닉에 재미를 붙인 모양! 자이로토닉은 무용가들의 기량 향상이나 재활 등의 목적으로 고안되었다고 해. 발레를 10여 년간 배운 옥주현으로서는 안 할 수 없는 운동이지?  
 
운동도 운동이지만 옥주현의 마인드 컨트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야. 정신력이 정말 대단한 사람인 거지.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이 말 다들 알지? 이 대사 한 방으로 순식간에 다이어트 명언 제조기가 되었잖아. 물론 이 말은 옥주현이 집중 관리가 필요할 때 참고하는 마인드 컨트롤의 일환이라고 해. 뿐만 아니라 “3일 야식을 먹으면 300일은 먹게 된다” 등 습관의 중요성을 설파하기도 했지.  
 
옥주현은 단지 굶으면서 살을 빼지 않아. 먹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걸 알거든. 그렇다면 식단 관리는 과연 어떻게 하는 걸까? 조금 특이하지만 그는 한의학의 사상 체질을 세분화해 만든 8체질 식단을 따르고 있다고 해. 실제로 철저한 체질식을 통해 건강이 더 좋아졌다는 후문. ‘목양’ 체질인 옥주현은 잎채소 대신 뿌리 채소, 고기 중에서는 돼지고기보다 소고기, 양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대.  
 
옥주현은 최근 코로나의 여파로 집에서 운동을 하고 있어. 마치 ‘홈짐’을 방불케 하는 기구들 보이지? 발레 바, 써클링, 폼 롤러, 밸런스 볼, 덤벨, 진동 기구 등 없는 게 없어. 옥주현은 이날 1시간 동안 고강도 홈트를 진행했어. 역시나 운동 후에는 체질식으로 영양 보충! 아 참, 이 날 방송에서도 명언 하나가 더 나왔어. “사실 라면은 먹을 때 맛있지 않다. 끓일 때 냄새가 더 맛있다.” 진짜 대단한 언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