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대비 플라스틱 사용률을 80% 절감할 수 있는 아로마 리페어 샴푸 리필, 500ml 3만6천원. 일곱 가지 에센셜 오일이 손상된 모발을 강화해 주는 아로마 리페어 샴푸. 300ml 3만원, 500ml 4만2천원,
L’Occitane.
(왼쪽부터) 코코넛 껍질과 무기질 포뮬러를 활용해 30% ‘플라스틱-프리’를 실현한 용기. 리스테이 리스펜서, 350ml 6천원. 코코넛 & 팜 유래 세정 성분을 사용한 리스테이 임브레이싱 핸드워시, 480ml 2만원,
Innisfree.
제주도 편백나무를 증류해 얻은 100% 편백 원액이, 일상 속 음식 냄새나 체취 등 각종 악취를 잡고 항균까지 책임진다. 희녹 더 스프레이, 공병 용기 8천원, 450ml 리필 2만4천원, 900ml 리필 4만2천원,
Hin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