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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용산으로 가야할 이유! 지금 가장 핫한 브런치 카페 3

봄날의 주말을 즐기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용산이 정답! 영국부터 북유럽, 프랑스까지! 이국적인 맛과 멋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를 소개합니다.

BY소지현2021.04.04
 

어프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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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자마자 핫플레이스로 등극! 화제의 레스토랑은 바로 3월 말에 오픈한 어프로치입니다. 프리 오픈 기간에도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끈 어프로치는 신용산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2층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공간은 영국 스타일의 올 데이 브런치와 커피를 맛볼 수 있는 퍼스트 플로어와 가든을 비롯해 그라운드, 루프탑으로 구성돼 있답니다. '올 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브런치 메뉴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스모크드 베이컨과 달걀 요리, 베이크드 빈, 버섯과 토마토 등을 올린 클래식한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요거트 위에 제철 과일과 그래놀라를 올린 브렉퍼스트 볼, 아보카도와 연어, 달걀로 맛을 낸 살몬 아보 등등. 주말 아침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메뉴들이 가득하답니다. 어프로치에서 꼭 맛봐야 할 요리는? 바로 토마토소스와 각종 야채, 달걀을 넣어 만든 스튜인 삭슈카! 에그인헬이라고도 불리는 메뉴죠. 또 빵과 함께 제공되는 딸기, 피스타치오, 피넛 버터, 마멀레이드 네 가지 종류의 잼 역시 어프로치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또 1층엔 커피와 에코백, 커트러리 등을 판매하는 리테일 샵도 있으니 리빙 아이템에 관심이 있다면 들려보세요!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18-3   
인스타그램 @approachcoffee_
 

바통 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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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가정식을 우리의 입맛에 맞게 브런치 메뉴로 해석한 레스토랑 바통. 바통의 대표 메뉴는? 바로 팝오버 팬케이크! 노릇노릇 먹음직스럽게 도톰하게 구운 팬케이크에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 프로슈토 햄을 올린 요리죠. 여기에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둘러 먹으면 그야말로 '단짠'의 풍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답니다. 또 다른 대표 메뉴는 바통 클럽 샌드위치. 브리오쉬 번 사이에 루꼴라, 주키니와 같은 야채와 햄과 로스트 치킨을 넣은 뒤 번 위에 튀긴 달걀 프라이를 올린 메뉴죠. 
이와 함께 구운 치킨과 함께 버섯 피클과 선 드라이 토마토를 바통의 리코타 치즈로 맛을 낸 머쉬룸 치킨 샐러드, 브로콜리와 함께 향긋한 바질을 넣고 끓인 산뜻한 수프 역시 봄을 맞아 즐길 수 있답니다. 사진 촬영을 부르는 감각적인 플레이팅도 눈길을 사로잡는 특징이죠. 바통에서 음료를 마신다면, 덴마크의 스페셜티 로스터스인 '라 카브라 커피'를 추천해요!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0분. 라스트 오더는 5시니 방문에 참고하세요.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3
인스타그램 @baton_mealcafe
 

카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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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맛집으로 유명한 브런치 카페 겸 베이커리 카데뜨. 카데뜨는 프랑스어로 '둘째 딸(Cadette)'이라는 뜻으로 레스토랑을 이끄는 두 오너 모두 둘째 딸이라는 데서 착안해 지은 이름이라고 해요.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주하는 건 레스토랑 한쪽에 프랑스산 밀가루 포대가 쌓여 있는 풍경! 덕분에 파리의 골목길에 위치한 카페에 들어간 것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카데뜨는 프렌치 레시피에 기반을 둔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직접 만든 천연 발효종 르방으로 바게트를 비롯한 빵을 매일 굽는다고 해요.
반으로 가른 트라디시옹 바게트에 프랑스산 무염 버터와 짭조름한 햄을 넣어 만든 잠봉 버터 샌드위치와 썬 드라이 토마토와 구운 가지, 호박 여기에 페타 치즈를 더한 그릴드 베지터블이 대표 메뉴랍니다. 달짝지근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어니언 수프, 바질 페스토의 콜드 파스타, 얇게 채썬 당근에 레몬즙과 디종 머스터드를 넣어 만든 프렌치 캐롯 샐러드 등도 맛볼 수 있답니다. 따뜻한 수프와 감칠맛 나는 당근 샐러드, 든든한 샌드위치는 카데트에서 맛볼 수 있는 브런치 3종 세트라고 볼 수 있죠. 브런치 메뉴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주문 가능하답니다.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00-1
인스타그램 @cadette.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