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눈에 확 띄는 공주 스타일이 궁금해?

달콤한 낭만을 꿈꾸게 만드는 로맨틱한 상상.

BYELLE2021.03.31
 
바야흐로 로맨티시즘의 시대가 도래했다. 넷플릭스 역대 시청 1위라는 〈브리저튼〉의 기록적인 열풍 속에 이번 시즌 런웨이에 등장한 귀족적인 호화로움이 이목을 끌기 시작한 것. 그중 대표 주자는 매 시즌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에르뎀으로, 엠파이어 실루엣의 퍼프 소매 드레스를 펄럭이는 에르뎀 레이디들의 모습에서 우아하고 화려한 기품이 흘러넘쳤다. 마치 고전영화 속 주인공이 현실로 들어온 것처럼! 그뿐 아니라 로에베와 몰리 고다드, 블루마린은 풍성한 러플 디테일로 로맨틱한 여성미를 자극했고, 셀린은 볼 캡과 드레스의 조합으로 믹스매치 노하우를 보여주었다. 달달한 마카롱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처럼 달콤한 여운을 남기는 로맨틱 신드롬의 강세! 생기 돋는 봄 에너지와 함께 낭만적인 아름다움이 트렌드를 관통하고 있다.  
클래식한 진주 목걸이는 가격 미정, Chanel. 스카이블루 컬러의 로맨틱한 블라우스는 가격 미정, Moschino.탈착이 가능한 레이스 커버는 1백만원대, ‘바게트’ 백은 4백만원대, 모두 Fendi. 화려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볼드 이어링은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리본 장식의 걸리시한 미니드레스는 가격 미정, Miu Miu. 강렬한 핫 핑크 컬러의 스트랩 슈즈는 가격 미정, Jimmy 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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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혜미
  • 사진 우창원/IMAXtree.com
  • 디자인 이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