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길어' 보이는 우드 슈즈의 비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푸르른 풀밭 위를 맨발로 걸어다니며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픈 싱그러운 계절. 적막한 도시의 아스팔트 위에서 두툼한 플랫폼 형태의 우드 슈즈를 신고 그 기분을 조금이나마 만끽해 보면 어떨까. 물론 다리도 길어 보인다.::루이 비통,지미 추,프라다,마크 제이콥스,토즈,펜디,아쉬,디올,마르니,쥐세페 자노티 바이 라 꼴렉시옹,망고,엘르,elle.co.kr:: | ::루이 비통,지미 추,프라다,마크 제이콥스,토즈

1 중간중간 홈이 패인 듯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표현한 슈즈. 나무 아래 스포티 터치를 더했다. 1백23만원, 지미 추.2 스터드 장식이 가미된 우드힐 슬리퍼. 마리 앙투아네트가 신었던 슈즈 디자인과 닮았다. 가격 미정, 루이 비통.3 스트로 소재 플랫폼과 우드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가격 미정, 프라다.4 꽃이 핀 나뭇가지를 구부려 만든 듯한 우드 플랫폼힐. 가격 미정, 마크 제이콥스. 5 또각또각 일본의 나막신이 연상되는 슈즈. 블루, 그린의 컬러 블록도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1백22만8천원, 펜디.6 통나무 위에 레더 스트랩을 장식해 가공되지 않은 느낌의 웨지힐. 40만원대, 아쉬.7 스티치 디테일 스트랩이 인상적인 우드 웨지힐. 가격 미정, 디올. 8 은은한 살구 빛의 스웨이드 소재가 돋보이는 레이스업 부티. 93만원, 토즈.9 리본 장식으로 여성스러운 멋을 더한 샌들. 가격 미정, 마르니.10 목가적인 감성의 브라운 우드힐. 높은 플랫폼 덕분에 편안하다. 가격 미정, 망고.11 낮은 웨지힐은 주얼 장식이 있는 화려한 것으로 고를 것. 96만원, 쥐세페 자노티 by 라 꼴렉시옹.*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3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