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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인간의 피부 세포에 가깝다
Profile 동물성 화장품 애호가 달팽이 화장품 추종자 오피스 h 대표이사 황의건 뱀독 성분 크림 지지자 브레인 파이 대표이사 피현정 당나귀 밀크 성분이 사용된 ‘깔리네스 by 온뜨레’ 교육팀 손선아 ‘캐비어 라인’으로 유명한 라프레리 PR팀 임혜영 이사
사용하고 있는 동물성 화장품의 장점 손선아 당나귀 밀크는 비타민 A, B, C, E 등이 풍부하고 모유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순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임혜영 인간의 피부 세포 구조와 비슷한 캐비어는 풍부한 아미노산과 미량 원소들이 피부 탄력층을 향상시키는 피부 효소 작용을 돕는다. 특히 자연적인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해 피부를 당겨주고 조여주는 장점이 있다. 피현정 현재 사용하고 있는 뱀독 크림은 ‘화장품용 보톡스’라고도 불리며 표정 주름과 여린 주름을 동시에 케어해 주고 피부가 단단해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황의건 달팽이 크림을 사용하고 있다. 피부 재생 효과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분, 보습 측면에서는 충분한 만족감을 얻었다. 에센스를 생략할 정도로 영양감이 풍부한 편. 장기간 사용하면 그 어떤 제품보다 근본적인 피부 개선에 좋다.
동물성 제품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에게 한마디 손선아 당나귀 밀크는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유럽에서는 인간의 모유와 가장 성분이 흡사한 우유로 알려져 건강과 미용 원료로 반응이 좋다. 우유 특유의 향이 나지 않아 향이 민감한 사람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임혜영 캐비어는 러시아에서 회복기의 환자가 섭취하면 수명이 길어진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완전식품. 라프레리 제품의 경우엔 피부의 자연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천연 자연 복합체인 ‘쎌루라 콤플렉스’를 기본적으로 모든 라인에 포함하고 있어 다른 추출물과 함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피부 노화에 효과적이다. 피현정 뱀독과 흡사한 화학 구조를 가진 뱀독 펩타이드 성분은 세계적인 의약품과 화장품 성분 개발 기업인 스위스의 펜타팜 사에서 인정받았다. 또 인체 유래 줄기세포는 생소한 부분도 있었지만 뉴스와 식약청에서는 추출 방법, 과정 등을 정확히 명시하고 있어 성분에 대한 신뢰감이 간다. 황의건 식용으로 익숙한 달팽이 요리인 에스카르고는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식 중 하나기 때문에 큰 거부감이 없을 터. 이제는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할 때.
1 네오테릭 셀 엑티베이팅 안티 링클 크림. 3만9천원, JN. 2 화이트 캐비아 세럼. 55만원, 라프레리. 3 깔리네스 시크릿 락떼 프리벤티브 트리트먼트 by 온뜨레. 9만5천원, 온뜨레. 4 라콘테 크림. 5만7천원, 라콘테.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2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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