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런 온> 신세경 VS <허쉬> 임윤아 #VS드라마패션

글로 세상과 소통하는 영화 번역가와 언론사 기자! 각각 JTBC 드라마 <런 온>과 <허쉬>의 주인공으로 신세경과 임윤아가 열연 중이죠. 데일리 룩으로 참고하기 딱 좋은 두 배우의 드라마 속 패션을 들여다봤어요!

BY소지현2021.01.16
 

제작발표회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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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수목 드라마 〈런 온〉과 금토 드라마 〈허쉬〉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배우 신세경과 임윤아. 먼저 제작발표회에서 어떤 룩을 선보였는지 살펴볼까요? 신세경은 주얼 장식의 네크리스가 포인트인 벨벳 미니 드레스로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이 드레스는 이자벨 마랑 제품. 한편 임윤아 역시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차분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롱 드레스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어요. 알렉산드라 리치 드레스로, 드라마를 위해 싹둑 자른 헤어컷 스타일과도 찰떡처럼 잘 어울리네요.
 

블레이저 + 데님 셔츠! 같은 조합,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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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런 온〉을 통해 외화 번역가 '오미주' 역을, 임윤아는 〈허쉬〉를 통해 언론사의 생존형 인턴 기자 '이지수'로 변신했어요. 사회 초년생으로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의 드라마 속 패션은 출근 룩으로 활용하기에 딱 좋은 스타일링이랍니다. 블레이저와 데님 셔츠의 조합이 바로 그 예시죠.
먼저 신세경은 헤링본 재킷에 심플한 디자인의 중청 데님 셔츠를 매치해 깔끔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어요. 로즈 골드 이어링으로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되도록 액세서리를 더해줬고요. 임윤아의 스타일링 팁은? 레이어링! 블랙 터틀넥 위에 데님 셔츠를 매치해 보온성과 스타일 지수를 모두 높였죠. 여기에 오렌지 브라운 컬러 톤의 하운드투스 재킷으로 마무리했답니다.   
 

아우터 대결! 캐주얼하고 편하게, 신세경 VS. 멋쁨 폭발 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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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컬러의 오버사이즈 핏 트렌치코트, 블루 컬러 코듀로이 재킷, 딥 브라운 톤의 매니시한 블레이저 등등. 극 중 외화 번역가로 등장하기 때문에 신세경의 아우터 스타일링은 비교적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화이트 티셔츠와 그레이 니트처럼 옷장 속 기본 아이템을 이너로 활용하고 캐주얼하고 편안하게 스타일링했어요. 
언론사의 인턴 역을 맡은 임윤아의 아우터 스타일링은 수트를 바탕으로 합니다.  직선적인 라인의 모던한 세트업 팬츠 수트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죠. 블랙부터 베이지, 그레이 등 차분한 컬러 팔레트의 수트로 지적이고 도시적인 무드를 한껏 살렸어요. 
 

신세경의 블라우스 vs. 임윤아의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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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의 스타일링 무드는 상의에서도 연결됩니다. 우아한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랩 블라우스, 네크라인을 러플로 장식한 블루 블라우스,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 등등. 신세경의 스타일링은 좀 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무드가 느껴지죠. 임윤아의 시그너처 아이템은 바로 셔츠! 앞서 말했던 세트업 수트에 맞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셔츠 위에 V넥 니트를 레이어링 하거나 하이 웨이스트 팬츠로 멋쁨 폭발하는 룩을 연출했어요.  
 

신세경의 에코백 vs. 임윤아의 크로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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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가 선택한 가방도 캐릭터의 결이 느껴집니다. 베이직한 에크루 패브릭은 물론 레오퍼드, 도트 등 다양한 패턴의 에코백을 메인 혹은 서브 백으로 연출하고 있어요. 아이보리 오버롤에 블루 니트를 매치하고 스니커즈로 마무리한 룩에도 역시 에코백을 더해줬어요. 번역가인 설정과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이죠. 한편 임윤아의 가방은 바로 블랙 크로스백이에요. 노트북을 넣어 다니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의 백으로 브라운 셔츠에 브릭 & 카멜 컬러의 베스트, 베이지 블레이저에 데님 룩에 함께 매치했답니다. 인턴 기자로서 활동적이면서도 단정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