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그레한 볼과 청량한 단발, 여기에 환한 미소까지 더해 한층 더 매력을 배가한 시퀸 드레스 룩.

미우미우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화려한 자수 장식을 더한 코트 드레스와 노란색 토트백을 선택했다.

살짝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대충 푼 셔츠 단추, 블랙 스커트와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해 특유의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베니스영화제에서 세일러 셔츠에 이질적인 가죽 롱스커트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을 뽐냈다.

관능적인 기퓌르 레이스 드레스가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엠마 코린은 과감한 클리비지 드레스도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평소 이미지와 다른 셀린 옴므의 스리 피스 팬츠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채색 계열을 즐기는 그녀도 종종 화려한 컬러를 선택한다. 눈부신 마젠타 컬러의 볼륨 드레스로 색다른 변신을 즐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