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의 옷이 슬쩍 입고 싶어졌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잘 나가는 남자들. 경쾌하고 깔끔한 남자들의 프레피 룩 훔쳐 입기.::빈폴X밴드오브아웃사이더스,톰 브라운 by 10 꼬르소 꼬모 서울,프라다,토미 힐피거,디스퀘어드 2,니나리치 맨,프라다,타미 힐피거,엘르,elle.co.kr:: | ::빈폴X밴드오브아웃사이더스,톰 브라운 by 10 꼬르소 꼬모 서울,프라다,토미 힐피거,디스퀘어드 2

멋을 내고 싶지만 몇 %의 자신감이 부족할 때, 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예의를 차리면서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는 룩이자 여자들 입장에서 남자들이 입어주었으면 하는 베스트 룩은 단연 프레피 룩이다. 올 S/S 남성 컬렉션에서 프레피 룩은 기존의 깔끔한 아이템들 사이에 밝고 경쾌한 컬러를 가미해 포인트를 강조하고 있다. 남자들의 옷장에 탐닉하는 매니시 룩 마니아인 여자들에게 올봄은 그야말로 골라 입는 재미가 한껏 늘어난 셈. 톰 브라운이나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와 같이 여자들이 입어도 어색하지 않을 스몰 사이즈가 나오는 남성복에 욕심을 부려도 좋겠지만 허리가 강조되지 않은 테일러드 재킷이나 화사한 컬러의 수트 팬츠를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 남성용 아이템에서 영감을 받은 액세서리를 선보인 프라다처럼 컬러가 강조된 옥스퍼드 슈즈나 클래식하지만 투박한 포트폴리오 백 등 매니시한 무드가 강한 액세서리로 프레피 무드를 한층 끌어올리는 것도 실패하지 않는 방법 중 하나다. 1 레드, 그린, 블루 등 원색의 조화를 이룬 서스펜더. 13만8천원, 빈폴X 밴드오브 아웃사이더스.2 경쾌한 피치 컬러의 투 버튼 재킷. 가격 미정, 조셉.3 옅은 그레이 컬러의 딥 브이넥 니트 카디건. 1백90만원, 톰 브라운 by 10 꼬르소 꼬모 서울.4 투박한 스퀘어 그린 숄더백. 가격 미정, 프라다.5 알록달록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의 벨트. 가격 미정. 타미 힐피거.6 남성용 옥스퍼드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오렌지 플랫폼 슈즈. 가격 미정, 프라다.7 톤다운된 체크 패턴의 행커치프. 가격 미정, 니나리치 맨.*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