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까탈스런 에디터마저 감탄한 똑똑 뷰티 아이템

꼬리의 꼬리를 물고 출시되는 수많은 뷰티 제품 중 에디터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템이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똑똑한 기능까지 야무지게 갖춘 뷰티 아이템 리스트.

프로필 by ELLE 2011.01.19



1 위쪽 두 칸에는 눈두덩이에 펴 바르는 '버터 크림 베이'스와 하이라이트 기능의 '슈가 라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쪽의 6가지 아이섀도로 구성된  '아이 크레페'는 반달 모양의 팁대로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이 가능하며, 코럴 컬러의 브라우니 치크까지. 한 제품으로 4가지 기능을 해내니 기특한 메이크업 키트가 아닐 수 없다.  

4가지 기능을 하나로 압축시킨 간편한 디저트 키트다. 6만2천원, 조성아 루나.

2 롤러 볼 형태의 눈가 전용 에센스 제품으로 따로 크림을 덜어 손으로 발라줘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 기특한 제품. 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면 쿨링 효과까지 있어 이른 아침 눈가의 붓기를 빼는 데도 도움이 되며 롤러 볼을 이용해 미세혈관까지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눈가 주름을 예방 할 수 있다.

2-1 인삼 추출물과 올리고 비타민이 남성 눈가의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콜드 아이 세럼. 4만4천원, 비오템 옴므.
2-2 피로한 눈가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주는 롤러 형태의 아이 세럼. 4만5천원, 크리니크.



3 짧은 속눈썹은 길게, 약한 속눈썹은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세럼 마스카라. 속눈썹이 쉽게 빠지고 약해지는 점이 불안해서 영양제를 따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하나로 붙어있어 하루에 한 번 아이메이크업을 할 때마다 영양 보충도 잊지 않고 해 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속눈썹 케어와 길어 보이는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더블 익스텐션 리뉴얼 세럼 마스카라. 2만5천원, 로레알 파리.

4 장난감처럼 작고 귀여운 파우더 타입의 파운데이션이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 뚜껑을 열고 따로 브러시나, 퍼프를 이용하여 메이크업 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다. 손의 위생이 걱정 될 때, 급 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해야 할 때 뚜껑을 열어 톡톡 두드려 주면 이보다 편할 수 없다. 크기도 작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파우치에 쏙 넣고 다닐 수 있는 제품.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있는 미네랄 라이즈 SPF 15 루즈 라이트 파운데이션. 4만8천원, MAC.

5 제품 옆의 동그란 버튼을 눌러주면 파운데이션이 롤러에 자연스럽게 묻어나고, 부드럽게 롤러를 굴려주면 내추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따로 도구가 필요 없어 간편하고 제품과 롤러가 분리 가능하여 세척도 편하다.

롤러 형태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에 섬세하게 발려 매끄러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4만원대, SEP.

6 토너 개봉 후 함께 구성되어 있는 오미자 티백을 1분 정도 우려낸 뒤 사용하는 화이트닝 토너. 그저 효과가 좋다는 제품을 덥석 사서 바르는 것 보다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겪고 나면 왠지 내 피부에 더 정성을 쏟은 것 같은 착각이 든다.

토너에 티백을 직접 우려내어 사용하는 오미자 화이트닝 티백 토너. 2만원, 스킨푸드.

Credit

  • ELLE 웹에디터 김영아
  • COURTESY OF 조성아 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