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임도 푹 빠져버린 무톤 재킷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오래전 엄마 옷장에서 본 듯한 무톤 재킷이 트렌드를 갈아입고 잇 패브릭으로 등극했다.::마가렛 호웰,타임,토크 서비스,에린 브리니에,산드로,카이아크만,나인 웨스트,미샤,매긴 나잇브릿지,데코리,엘르걸,elle.co.kr:: | ::마가렛 호웰,타임,토크 서비스,에린 브리니에,산드로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는 무스탕 소재가 올겨울 잇 패브릭으로 등극했다. 무겁고 둔탁한 디자인 대신 한결 가벼워져 실용도 역시 만점. 애비에이터 룩이 전성기를 맞으며 시작된 무톤 아우터의 인기는 점차 액세서리에까지 영향을 미쳐 그야말로 ‘무톤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 디자이너 마가렛 호웰은 무릎길이의 무톤 코트에 화이트 셔츠와 슬림한 스커트를 매치해 담백하고 베이식한 방식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줬으며, 에르메스는 이번 시즌 핫 아이템인 더플코트에 무톤 소재를 입혀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었다.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무톤 아우터가 부담스럽다면, 아우터 대신 무톤 소재 스커트나 쇼츠를 선택하고 여기에 무톤 액세서리를 더해보자. 몽글몽글 퍼가 트리밍되어 사랑스러운 무톤 백과 부츠, 넥 워머, 이어머프 등 윈터 룩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1 캐주얼한 무톤 더플코트. 59만9천원. 에린 브리니에.2 부드러운 촉감의 무톤 장갑. 15만5천원. 타임.3 레이스업 웨지힐 슈즈. 굽 10cm. 71만8천원. 산드로.4 심플한 디자인의 무톤 클러치. 37×20cm. 12만8천원. 토크 서비스.5 벨티드 디테일 넥 워머. 12만9천원. 카이아크만. 6 퍼 트리밍이 포인트인 무톤 롱 부츠. 59만9천원. 나인 웨스트.7 무톤 아우터로 걸리시한 분위기를 풀어낸 패션 화보.8 다양한 신발에 레이어드할 수 있는 무톤 레그 워머. 19만8천원. 데코리.9 풍성한 페더로 뒤덮은 무톤 코트. 3백20만원. 미샤.10 퍼 트리밍 호보백. 35×33cm. 29만9천원. 매긴 나잇브릿지.*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