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트와일라잇 존 : 환상열차> vs <더크라운> 신작 '초'이스
볼까 말까 망설여질 땐 뿌려진 ‘떡밥’을 살펴보면 된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TO. #집콕 핼러윈데이를 보내려는 당신에게! <트와일라잇 존 : 환상열차> 시즌 2
」
떡밥 1 오리지널 시리즈는 무려 흑백 영상이었다


떡밥 2 <겟아웃>을 재미있게 봤다면 봐 볼 만하다


떡밥 3 공포, SF 클리셰는 이 드라마에서 시작되었다

오리지널 시리즈 속 외계인 모습


<트와일라잇 존 : 환상열차>에서 오마주한 외계인의 모습.
시즌 2 오픈 2020년 10월 30일 / 플랫폼 ‘웨이브’
「
TO. 인생 권태기가 온 당신에게! <더크라운> 시즌 4

떡밥 1 미술 때문에 예산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다


떡밥 2 영국 여왕도 챙겨보는 드라마다

떡밥 3 베테랑 스태프들이 모였다
<더크라운>의 음악에 현존하는 최고의 거장 한스 짐머가 참여한다. 연기, 미술뿐만 아니라 듣는 즐거움도 가득할 거라는 뜻. 한국을 떼창하게 만든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쓴 각본가 피터 모건이 드라마 <더크라운>의 감독을 맡았다. 공동 연출로 <더리더>, <디아워스>, <빌리 엘리어트> 감독 스티븐 달드리가 붙어 섬세한 감정 묘사를 보여줄 예정이다.시즌 4 오픈 2020년 11월 15일 / 플랫폼 ‘넷플릭스’
* 볼까 말까 망설여지는 신작을 영화를 전공한 에디터 김초혜가 ‘초’이스해 소개합니다.

Credit
- 에디터 김초혜
- 사진 각 영화
엘르 비디오
엘르와 만난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