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뉴 보테가 베네타

눈과 귀를 사로잡는 보테가 베네타의 인플레이터블 스토어에서 다니엘 리의 ‘뉴 보테가’를 만나다.

BYELLE2020.10.16
‘스피커들의 오케스트라’라고 할 수 있는 아쿠스모니움을 통해 특별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인플레이터블 박스.‘스피커들의 오케스트라’라고 할 수 있는 아쿠스모니움을 통해 특별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인플레이터블 박스.‘스피커들의 오케스트라’라고 할 수 있는 아쿠스모니움을 통해 특별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인플레이터블 박스.‘스피커들의 오케스트라’라고 할 수 있는 아쿠스모니움을 통해 특별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인플레이터블 박스.‘스피커들의 오케스트라’라고 할 수 있는 아쿠스모니움을 통해 특별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인플레이터블 박스.‘스피커들의 오케스트라’라고 할 수 있는 아쿠스모니움을 통해 특별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인플레이터블 박스.실제 착용 시 내추럴한 느낌이 멋스러운 크리스 크로스백. 키위 컬러는 인플레이터블 스토어를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됐다.나파 가죽 소재를 사용,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폴드 백.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을 높였다.
‘보테가 베네타의 팝업 스토어를 바이닐 앤 플라스틱에서 연다고? 왜?’ 솔직히 초대를 받고 처음 든 생각이다. 두 브랜드 이미지의 매치가 잘 안 된 탓일까. 하지만 방문해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인플레이터블 스토어란 타이틀로 오픈한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보테가 베네타의 2020 가을 컬렉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음악, 사운드를 주제로 한 설치물을 통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핸드백, 슈즈, 레디투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전시됐고,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가 즐겨듣는 뮤직 플레이리스트도 바이닐로 직접 들어볼 수 있었다. 최근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받으며 보테가 베네타를 이끌고 있는 다니엘 리의 작품들 사이에서 평상시 그가 즐겨 듣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경험이었다.
 
 
지속 가능 소재를 사용한 클래식 레인부츠 스타일의 퍼들 부츠. 젤리 같은 텍스처로, 블랙, 폰덴테, 키위 등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출시됐다.지속 가능 소재를 사용한 클래식 레인부츠 스타일의 퍼들 부츠. 젤리 같은 텍스처로, 블랙, 폰덴테, 키위 등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출시됐다.지속 가능 소재를 사용한 클래식 레인부츠 스타일의 퍼들 부츠. 젤리 같은 텍스처로, 블랙, 폰덴테, 키위 등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출시됐다.지속 가능 소재를 사용한 클래식 레인부츠 스타일의 퍼들 부츠. 젤리 같은 텍스처로, 블랙, 폰덴테, 키위 등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출시됐다.
인플레이터블(Inflatable)이란 이름에 걸맞게 풍선처럼 부풀린 설치물이 눈에 띄었다. 이번 컬렉션에서 자주 보였던 프린지 디테일을 형상화한 듯한 거대한 메탈 프린지로 꾸며진 윈도에는 컬렉션의 무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레디투웨어가 디스플레이되었고, 메인 아이템인 퍼들 부츠와 폴드 핸드백, 크리스 크로스백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었다. 특히 키위 컬러의 크리스 크로스백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고. 야외에는 볼륨감이 있는 거대한 사각형의 공간, 인플레이터블 박스가 설치됐다. 아쿠스모니움(Acousmonium)이란 음향 시스템을 통해 사운드의 공간, 자연적 경관, 음향의 텍스처를 느껴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인플레이터블 스토어를 통해 패션과 음악, 문화를 한 공간에서 보여준 보테가 베네타. 기존 브랜드 콘셉트를 잃지 않되 젊은 감성을 대범하게 표현하는 ‘뉴 보테가’의 컬렉션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나파 가죽 소재를 사용,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폴드 백.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을 높였다.나파 가죽 소재를 사용,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폴드 백.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을 높였다.나파 가죽 소재를 사용,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폴드 백.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을 높였다.나파 가죽 소재를 사용,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폴드 백.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