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어떤 수영복을 입을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스타들은 어떤 수영복을 입을까?

올여름, 해변으로 떠나고 싶은 로망을 대리 만족시켜 줄 스타들의 스윔 모멘트.

ELLE BY ELLE 2020.07.07
 

SWIM FANTASY 

샤넬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슈퍼모델의 일상은? 모나 투가드는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오후의 햇빛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과감한 톱리스 비키니가 건강한 탠 피부의 비결!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의 자가격리는 이런 모습? 카일리 제너는 개인 소유의 수영장에서 나른한 오후를 즐기는 순간을 포스팅해 전 세계 팬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한꺼번에 받았다.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완벽한 켄덜 제너의 보디라인. 주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에스닉 패턴 비키니로 몸매를 강조했다. 
 
 
군살을 가리는 커버 업의 정석을 보여준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선명한 레드 컬러의 티셔츠와 스킨 톤의 비키니 쇼츠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디올의 오블리크 비키니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감싼 헤일리 비버. 시선을 압도하는 몸매란 바로 그녀를 두고 하는 말 아닐까?
 
 
흐드러지게 핀 꽃나무 아래서 꽃처럼 노란 비키니를 입은 케이트 허드슨. 사진 너머로 전해지는 행복한 감정이 보는 이마저 미소짓게 만든다. 
 
 
두아 리파의 자유로운 영혼은 스타일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래피티 프린트 수영복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슈퍼 빅 사이즈 향수를 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힙스터 그 자체!
 
 
모델 벨라 하디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니트 소재의 비키니와 물에 젖은 헤어스타일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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