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ALL HAPPINESS
」
그윽한 샌들우드의 잔향이 살결에 자연스럽게 남는다. 누드 에이치 앤드 크림, 000, 7만1천원, Tamburins.

원하는 만큼 레이어드해 컬러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글로 업 네일 컬러 펄리 글로우, 소프트 밸런스, 각 1만2천원, Hince.

샤워할 때마다 스모키하게 변주된 오리엔탈 플로럴 향이 하루의 마무리를 릴랙싱해 준다. 가이악 플라워 보디 워시, 3만6천원, Nonfi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