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슬기로운 집콕 생활

집콕, 외로움? No! 스마트폰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요즘, 집에서 머무르고 근무할 때 도움을 주는 베스트 앱 3.

BY이재희2020.04.06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 모두가 어려움 속에서도 동참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줄이고 있대요. '하하호호' 친구들과의 수다는 그립지만, 2m 건강 거리를 자기 자신을 다독이는 시간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집콕’이 더는 지루하지 않도록, 지친 마음과 불안한 감정으로부터 마음을 ‘새로 고침’해 줄 앱을 골라봤어요.
 

이렇게 된 김에, #홈트!
<7분 워크아웃〉

별점 4.9의 백 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애용하는 앱! 과학적으로 증명된 체중 감량, 건강 유지, 체력을 높이는 법을 연구했어요. 단 7분, 짧고 굵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HICT(고강도 순환 트레이닝)으로 땀도 빼고, 근육도 단련하며, 아이폰 건강 앱과 연동하면 체계적인 관리도 가능하답니다. 심지어 무료!
 
 

금강산도 식후경!
<아내의 식탁〉

마음에도 방역이 필요하죠? 이럴 때 맛있는 음식만큼 큰 위로는 없습니다. 별점 4.7의 〈아내의 식탁〉은 친숙한 일상의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해요. ‘묵은지 참치 김밥’, ‘도시락 잘 싸는 법’, ‘과일 예쁘게 자르기’ 등 요리 초보가 따라 하기에도 쉬운 실패 없는 레시피가 포인트! 2천 9백개의 사용자 평가에도 호평이 가득하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감성적인 이미지와 훌륭한 레이아웃까지. “오늘은 뭐 먹지?” 고민을 해결해보세요!
 
 

책을 음악처럼!
<윌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이참에 책 좀 읽어야지’ 싶지만, 마음이 쉽지 않죠? “음악을 듣는 플랫폼은 끊임없이 변화해왔는데 왜 책은 아직도 그대로 그대로일까”라는 슬로 건을 가진 윌라. 라디오처럼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책 읽어주는 앱을 골라봤어요. 평소 궁금하지만, 손이 가지 않는 자기계발서와 경제서가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책〈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저)〉은 4시간 48분,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정주영 저)〉 경우 8시간 14분의 재생시간이 표기된답니다. 지금 막 녹음을 끝낸 따끈따끈한 오디오 북을 음악처럼 듣다 보면 어느새 똑똑해지고 있는 자신을 마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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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애플 앱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