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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 애플 타르트를 만드는 법
음식을 만든다는 것, 말을 아끼고 손을 쓰는 일의 기쁨. 프랑스에서 만든 생애 첫 애플 타르트 ‘Tarte aux pomme’. 김모아 작가의 '무엇이든 감성 리뷰' 스물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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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애플 타르트 만들어 보기' 였다. 얇게 썬 사과를 빙빙 둘러 페이스트리 위에 얹힌 모양을 보고 있자면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에 눈을 두고 한참 멍을 때리는 기분이 들었다. 이번 프랑스 여행의 계획 중 한 달 동안 이 시골 마을에 머물고 이후에 부르주 친구 엄마 집과 리옹 친구 집, 마지막에 파리에 머물며 쿠킹 및 디저트 클래스를 들으려는 계획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프랑스 정부의 강경책으로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집에 머물러야 해 모두 취소했지만 말이다.
친구 아빠의 여자친구와 함께 어제저녁, 우리는 첫 애플 타르트를 만들었다 ‘Tarte aux pommes’ - 많은 사과로 만든 타르트. 며칠 전, 외출 시 꼭 지참해야 하는 프랑스 정부가 건넨 서류를 지참하고 큰 마켓에 다녀왔다. 어제의 타르트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과를 사 왔었다. 아마도 우리가 한국 음식을 해주고 난 후, 친구들이 먹어보고 싶은 프랑스 음식이나 디저트가 없는지 물어봤을 때, 애플 타르트라고 답했고 그들은 언제든 사과만 있으면 레시피를 가르쳐주고 함께 만들자고 했었다.





오븐에 집어넣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을 마쳤고,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집어넣었다. 자, 이제 190도로 35분을 기다리면 애플 타르트 완성!
35분 후, 오븐 문을 열었다.
*김모아 작가의 '무엇이든 감성 리뷰'는 매주 화요일 만날 수 있습니다.
Credit
- 글 김모아(@lesonducouple)
- 사진 김모아/허남훈(www.lesonducou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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